[충북일보] 118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올해 24회를 맞아 오는 24∼26일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가는' 감동과 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공연, 체험,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확대했다. 특히 개회식 생략 등 형식…
[충북일보] 세종시립도서관 보람동도서관이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관찰 △분석 △디지털 윤리 △확장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독…
[충북일보] 세종시 조치원읍·새롬동·어진동 주민자치회가 20일 전동면 소재 복숭아 농가에서 복숭아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매결연을 맺은 3곳 주민자치회는 복숭아 수확을 함께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조치원읍·새롬동·어진…
[충북일보]행복도시의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세종시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가 내년 3월 개청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6월 완공된 산울동 복컴을 세종시에 관리권 인계를 마무리하고, 개청 준비에 착수했…
[충북일보] 세종시 청년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세종에 머물다, 하트 인 세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청년들의 지역에서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1박 2일 체류형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관심…
[충북일보] 세종시 '2026 한글런'에 인기 건강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한글의 소중함과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알린다. 세종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6 한글런'에 누리소통망에서 활동 중인 건강 전도사들이 함께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한글런은 시…
[충북일보] 세종 초등학교 학생들이 기업 경영 체험을 통해 창업가 정신과 경제 개념을 습득했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창업도전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벗초, 다정초, 세종도원초, 소담초, 아름초,…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의 출발점인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본격화한다. 조 시장은 오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세종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를 돌보듯 하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시정 철학 아래…
[충북일보]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15일 밝혔다. 해밀동지사협이 이달부터 진행 중인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 위원들은 매월 3…
[충북일보] 세종시의회는 15일 오전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 안신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남은 4년 중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인 만큼,…
[충북일보] 세종시가 다음 달 7일까지 '제14회 세종시민대상'과 '2026년 명예시민'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가 큰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
[충북일보] 이순열(사진) 세종시의회 의원(도담동,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도심 한복판에서 잇따라 발생한 버스 사고와 관련, 세종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버스 안전체계가 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그…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진학 집중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진학 수…
[충북일보] 세종시 도담동 자율방재단은 장마철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로 인한 토사 유입과 낙엽 등으로 상습 막힘이 발생하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정비해 침수 피해를 막고자 추진됐다. 자율방…
[충북일보]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4일 세종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행위에 대한 신속한 재수사를 통한 피의자 입건과 행정처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해 1월 해뜨는집에서 40대 발달장애인이 전치 12주의 폭행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에는…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