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연구원이 올해 하반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사회 변화에 발맞춰 AI, 경제·금융,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이날부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https://s…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건설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는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5일 행복청에 따르면 MPAS는 행복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한 종합사업관리(PM)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데이터화한…
[충북일보] 세종시 전의면 양곡1리가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양곡1리 주민들은 사업 시행 후 최대 1년 6개월 안에 재생에너지의 발전 수익을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세종시는 5일 전의면 양곡1리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즉시 추…
[충북일보] 세종시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한글문화를 접목한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1일까지 '한글 국제 인공지능(AI) 영상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한글 이야기로 연결되는 세상'으로, 한글의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생성형 AI 영상으로 자유롭게…
[충북일보]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노동자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연동면 시설채소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간과 휴식공간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부강3리 경로당에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현…
[충북일보]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세종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보훈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보훈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보훈…
[충북일보] 폭염이 절정에 달하는 8월, 냉방기기 사용 급등으로 인한 전기화재가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세종소방본부가 발표한 '최근 5년 8월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세종에서 발생한 화재는 89건으로, 부상 5명의 인명피해와 7억7천900만 원의…
[충북일보] 세종시가 올해 중점 추진 중인 적극행정 기반의 청렴 시책과 부패 차단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4일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3차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 올해 중점 추진 중인 주요 청렴 시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
[충북일보] 충청권 대표 도심형 대중음악 축제인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특히 올해는 5회를 맞아 공연 일정과 지역 뮤지션을 위한 무대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혔…
[충북일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해 곽효정, 노종용, 이재준 위원과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등 11명은 전날 간담회에서 교육 관련 현안과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교조 세종…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3일 본청 대강당에서 '8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미애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전 직원 소통 행사로,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종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강 교육감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국민…
[충북일보]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의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3일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의 방지를 위한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의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12일 정기 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의 8월 무대를 연다. 이번 무대를 장식할 '웬즈데이오프'는 미국 시골 마을의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 포크·컨트리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이국적인 악기 연주를 통해 마치 먼…
[충북일보] 세종시는 소액체납자의 실태 파악과 맞춤형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제1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이날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활동을 시작했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
◇행복도시만의 여름나기 거점 '블루그린 네트워크' 행복도시의 여름 휴식과 재충전의 중심에는 단연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를 품은 세종호수공원 내 5개의 테마섬 가운데 '물놀이섬'은 모래해변과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