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서청주농협(조합장 유호광)은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과 '상호금융예수금 4천억 달성탑'을 수상하며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유호광 서청주농협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는 부동산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에 따른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이끈 결과라는 평이다. 유호광 조합장은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과 예수금 4천억 원 달성은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신 조합원과 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의 성원 덕분이다"며 "고객 만족 실현과 책임경영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 증대와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주요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조합장은 6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포함해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부문 '연간 BEST 사무소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은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 조합장은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약 구매액 환원사업 등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가공공장 현대화 투자와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2024년과 2025년 각각 100억 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를 끌어올렸다. 또 주력 품목인 사과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힘써 미국과 대만 등으로 수출을 이어가며 2024년 약 27톤(10만 달러), 2025년 26톤(8만1천 달러)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농축협 전반의 사업성과를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와 보험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영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북일보] 조남길 동충주농협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6일 동충주농협에 따르면 조 조합장은 최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충주농협은 신용사업 부문에서 자립 기반을 구축하며 경영 건전성을 강화해왔으며, 도시농협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작목반 체계화를 통해 농가 육성과 관리에 힘쓰고, 선별포장시스템 및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유통 경쟁력을 높였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약 295억 원 규모의 경제사업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조합원 1천329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복지 향상에도 힘쓰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기여해왔다. 조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행복한 삶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서충주농협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주요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충주농협은 6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 두 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천10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전반적인 사업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충주농협은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또 재무관리와 고객관리, 사업실적 등 신용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 부문에서도 뛰어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진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관심,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농협이 생명보험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이름을 올렸다. 충주농협은 6일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으로부터 '2025년도 생명보험 연간 BEST 사무소'로 선정돼 수상했다. '생명보험 연간 BEST 사무소'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사업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대와 경영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충주농협은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생명보험 사업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해 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최한교 조합장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전국 1천100여 개 농·축협 가운데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온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상호금융 분야 최고 권위 평가에서 '그룹 1위' 우수상을 받았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6일 충북농협 월례조회에서 '2025년 전국 농·축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과 재무 건전성, 리스크 관리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단순 실적을 넘어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축협은 지난해 연말 기준 연체율을 0.38% 수준으로 관리하며 금융 건전성을 유지했고,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클린뱅크 금 등급'을 달성했다. 성과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분기별 중간평가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신용사업뿐 아니라 경제사업과 지도사업까지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최근 들어 각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의 '충북농협 우수조합장상'을 비롯해 계통사료 판매대상, 충북농협 업적평가 축협 본점부문 1위
[충북일보] 지역 농산물이 국경을 넘어 성과로 돌아왔다. 추풍령농협이 농산물 수출 500만달러를 달성하며 수출탑을 받았다. 추풍령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한국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농산물 수출 500만달러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수출 실적을 100만달러 단위로 달성한 농협에 수여하는 성과 지표다. 이번 수상은 단순 실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추풍령농협은 2023년 농산물유통센터 준공 이후 수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결과 대만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 판로를 확보하며 수출 규모를 꾸준히 확대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선별·가공·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점이 수출 성장의 핵심으로 작용했다. 단발성 수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공급 구조를 만든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추풍령농협은 앞으로도 품목 다각화와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단순 물량 확대를 넘어 안정적인 해외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석주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준 농가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수출 확대를 통해
[충북일보] 음성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료를 지원한다. 군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2차)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6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43-871-1915)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에는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의 통장,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해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경영개선 우수 농축협' 표창을 수상했다. 음성농협은 지난해 경영개선 평가 결과 A(탁월)등급을 획득해 부상으로 영농지원 차량을 지원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조합장을 필두로 전 직원과 조합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자본의 적정과 연체관리로 건전성을 확보해 각종 예수금 추진과 건전여신 실행으로 수익성 및 유동성을 개선한 결과다. 박노대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노력과 성장, 혁신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 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영개선 우수 농축협 표창은 전국 농축협 중 경영평가가 우수한 조합에 수여하는 상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농협 충북본부(본부장 이용선)는 지난 3일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남청주농협(조합장 이길웅) 조합원 조순태·김현순 부부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순태·김현순 부부는 2004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7천 평 규모 고구마와 생강 등을 재배하고 있다.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고구마 작목반과 생강 작목반 핵심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며, 재배기술·병해충 관리·토양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농가 간 기술 격차 해소에 앞장서왔다. 이는 품질 균일화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따는 평이다. 조씨 부부는 "앞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지역 사회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충북본부는 새농민상 수상자와 한국새농민 충북도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농민상 수상자들이 지역 농업발전의 선도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은 2일 영농자재센터에서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 관련 영농자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농가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창농협이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해 지원한 해당 영농 자재는 축사 관리용 송풍기 14대, 사료 운송용 손수레 16대 등 약 1천만 원 상당이다. 이번 지원으로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와 미국-이란 전쟁 이후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한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우 조합장은"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의 전염병과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으로 인한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은데 이번 영농자재 지원으로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경영비 절감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북 오창농협이 2일 2026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 사무소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창농협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고우일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이 시상하고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농협은행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이남희 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위더스(WITH-US)상은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높고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영우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과 협력해 농업인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안정적인 농가 경영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