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인환)는 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년 충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충북도내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수상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흥덕새마을금고'는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 남충주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우수 - 우암새마을금고·괴산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 상진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우수 - 충주SM새마을금고·증평새마을금고 △조직문화부문 우수 - 진천새마을금고 △상생발전부문 공로 - 묵정새마을금고 등이 각각 수상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과 상생 발전하며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든든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오랜만에 빨간불을 보는거 같네요." 1일 미국과 이란간 전쟁 종식 기대감이 피어오르며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해 5천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24p(8.44%) 오른 5천478.70에 장을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이다. 이번 코스피 상승폭(426.24p)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코스피 상승폭 1위는 지난달 5일 기록한 490.36p다. 당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코스피가 폭락한 뒤 이튿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가 급등한 바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77.58p(5.49%) 급등한 5,330.04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조259억 원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천610억 원, 6천12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잘 진행 중이라고 재차 강조한 것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한 이란 측 주요 인사들이 이에 호응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충북일보] 농협사료 충청지사(지사장 유근창)는 31일 지사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지점장 강광성)과 임직원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기관사칭 범죄 등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됨에 따라 임직원의 금융보안 의식을 높이고 실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직원(팀장 김미정)이 강사로 참여했다. 김미정 팀장은 최근 금융사기 주요 사례와 피해 유형, 전기통신금융사기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일상생활과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양 기관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근창 지사장은 "금융사기 예방은 개별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금융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은 30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30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4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창농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농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까지 누적 8억4천94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김영우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조합원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다양한 복지사업과 환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는 지난 27일 만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 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천만 원이다. 이봉주 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대한 예방교육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신제천새마을금고가 지난 27일 장락지점 개점식을 열고 28일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MG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제천새마을금고는 0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며 이번 장락지점 개점으로 본점(명동), 영화지점(화산동), 장락지점(장락동) 총 3개 지점에서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본점에서는 이미 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힐링요가, 매트필라테스, 노래교실 등 5개 과정의 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락지점 역시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배우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신만순 이사장은 "장락지점 개점은 북부지역 진출이라는 신제천새마을금고 도약의 발판이자 금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금융과 문화가 만나는 신제천새마을금고 장락지점이 앞으로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교현새마을금고가 24일 충북 도내 은행 중 중 첫 번째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의 '희망나눔실천은행'에 가입했다. 충북적십자사는 교현새마을금고의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희망나눔실천은행' 명패를 전달했다. 정기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적십자사 측은 이번 가입을 두고 "지역 금융기관이 단순한 경제적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강대양 교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신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25일 증평벨포레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노원호 이사와 신협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영평가 시상식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과 직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이번 2025년 경영평가 종합대상은 으뜸신협이 차지했다. 으뜸신협은 안정적인 경영관리를 바탕으로 자산건전성관리 우수조합, 신협 체크가드 전국7군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으뜸신협에는 1만3천400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다. 종합경영평가 중앙회장 표창은 △으뜸신협 조지은 과장 △칠금신협 최지영과장 △충주효성신협 윤광복 부장 △미호신협 김선영 전무 △주덕신협 정현섭 과장 △수안보신협 박재성 전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별 대상은 △칠금신협 △충주효성신협 △미호신협 △주덕신협 △수안보신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우수상은 남청주신협 등 51개 조합이 차지했다. 10년 연속 경영 우수 기념패는 충주야현신협과 청주직지신협이 받았다. 충북지역본부는 2025년 전국 최상위 수준 연체율 관리로 성과평가 전국 우수지역본부로 선정된 바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1
[충북일보] 음성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넓히며 보조사업자의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군내 4개 신협(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 아니라 신협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군 금고로 한정돼 있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제약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보조사업자의 전용계좌 개설 범위가 확대됐다. 군은 전용계좌 개설부터 집행까지 절차적 접근성을 높여 보조사업자의 부담 완화와 함께 보조금 업무 처리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으로 넓혔다. 군은 24일 관내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5일 신용협동조합과도 협약을 맺고, 보조금 전용계좌를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군 금고에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했다. 핵심은 '선택권'이다. 앞으로 보조사업자는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 관내 금융기관을 선택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의 문턱을 낮추고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제도 변화의 배경에는 법 개정이 있다.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관련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군은 이에 맞춰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전용계좌는 '보탬e' 시스템과 연결된다.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구조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동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사용 내역은 즉시 확인된다. 투명성과 관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장치다. 군은 협약 대상 기관의 안정성도 사전에 점검했다. 자본 건전성과 운영 능력을 검토한 뒤 대표기관을 지정해 행정 혼선을 줄였다. 이번 조치는 행정과 지역 금융의 이해가 맞닿은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23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채권관리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충북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통한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신관련 분야 전문가인 윤혜령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사례 법률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결의대회도 실시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채권관리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농축협 자산건전성을 제고를 통해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충북농협을 구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청주성동신협(이사장 연규철)은 지난 20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신협 사회공헌재단에 이웃사랑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한 기부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기부는 신협 정신인 '더불어 함께 잘사는 복지사회 건설'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연규철 이사장은 "신협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조합원님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한다는 뜻으로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와 나눔을 실천하는 신협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