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미래고등학교 길용권 학생이 세팍타크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1일 세종미래고에 따르면 길용권 학생은 2024년 세종미래고에 일반학생으로 입학한 뒤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고 1학년 때부터 학생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한 훈련과…
[충북일보] 단양군에서 지난 29일 열린 달빛레이스 5㎞ 코스에 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7명과 실무자들이 참가해 모두 완주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참가의 시작은 지난 2분기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 정기회의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단양에서 열리는 달빛레이스…
[충북일보] 옥천을 전국에 알린 관광 명소를 일구면서 17년간 이웃을 챙긴 주민과 고향을 떠나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출향인이 올해 옥천군민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일반부문에 주서택(74·군북면)씨, 특별부문에 윤태연(58·대전)씨를 각…
[충북일보] 충주 주덕농협 안석준 조합장이 31일 협동조합의 가치와 이념을 바탕으로 건전경영을 실천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실익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로 공적상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공적상은 협동조합의 이념을 적극 실천하면서 건전한 조직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농협…
[충북일보] 제천여자고등학교 체조부가 최근 전남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31일 제천여고에 따르면 단체전에 참가한 양하은(3학년)·정민경(2학년)·윤단비(2학년)·최유진(1학년)은 각자 맡은…
[충북일보] 충북의 검도 명문 청주 주성중학교 검도부가 전국 무대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주성중학교 남중부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15 광복절 기념 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검도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충북일보] 증평 죽리초등학교가 지난 29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32회 충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대회에 출전해 남초부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스태킹은 컵을 일정한 순서와 방법으로 빠르게 쌓고 다시 정리하는 종목으로 순간적인 판단력과 순발력, 정확성, 집중력이 필…
[충북일보] 단양중학교가 2학년 이지은 학생과 3학년 노윤주 학생이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받으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지은 학생의 발명품 '우리 집 방문을 방화문으로! 스스로 팽창하는 생명 보증 테이프'는 예상치 못한 화재에…
[충북일보] 증평소방서는 31일 다양한 화재예방 정책을 추진한 최재복 소방위를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소방위는 산림인접지역의 화재 초기대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좌구산과 삼보산 등산로 주요지점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지역 주유소 22곳에 금연구역과…
[충북일보] 충주미덕중학교 학생들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앞세워 충북지역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나란히 차지했다. 이 학교 청소년 비즈쿨 소속 '히트제로'팀과 '현순환'팀이 최근 열린 '충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금상인 충북지…
[충북일보] 영동군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집 안 낙상사고 예방에 나섰다. 협의체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2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조 손잡이 설치사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주거환경과 생활 동선을 살핀 뒤…
[충북일보] 충북 음성 한일중학교 레슬링부 엄도영이 전국대회에서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한일중학교(교장 김홍성)는 레슬링부 엄도영(3학년) 선수가 지난 26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
[충북일보] 충북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우수 숙련인을 가리는 '2026 인천광역시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안았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2~28일 인천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서 16개 시·도 대표 선수 1천67…
[충북일보] 단양군 영춘초등학교 이길숙 교감과 별방분교 5학년 문재희 학생이 2026년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민족통일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반도 평화통일 기…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 대학RCY가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충북지사는 지난 26일 양무리지역아동센터와 세현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행복 나눔 치킨 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충북일보] 속보=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이후 단계적 통합(2027년 3월 행정· 2028년 학사)으로 로드맵을 수정한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대학 구성원 합의에 어려움을 겪으며 통합 논의를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자 3면> 오는 23일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던 두 대학은 최근 '통합 논의 잠정 중단에 관한 합의서'라는 문서를 작성했다. 해당 문서의 서명란은 공란으로 아직 합의가 체결된 것은 아니었지만, 대학 구성원들은 물론 대학 밖 외부인에게 노출되며 적지 않은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해당 합의서는 '충북대와 교통대는 통합추진대표단 회의를 통해 최종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협의를 지속했으나 대학 구성원의 이해와 동의를 확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해 통합 논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고 적혀 있다. 합의서에는 △통합 논의 잠정 중단 시점 △책임소재 및 대외 대응 △사업비 환수 △통합 논의 재개가 명시됐다. 통합 논의 잠정 중단 시점은 합의서 체결일부터, 사업비 환수에 관한 사항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과 유사·중복 기능 기관의 일원화를 추진하면서 청주 오송과 대구경북의 첨복재단 통합이 현실화하고 있다. 국가 주도로 조성된 기존 첨복단지는 국가단지로 격상하고 지자체가 구축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해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바이오 관련 국가 역량 분산 등을 이유로 반대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통합이 추진되면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에 통합재단 주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충북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7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각각 통과해 본회의 상정과 심사·의결을 남겨둔 상태다. 개정안은 현행 첨복단지 체계에 지역첨복단지를 새로 지정하는 근거 마련이 핵심이다. 오송과 대구경북은 통합해 국가첨복단지로 격상하고, 지역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의료연구 개발과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에 첨복단지 소재지 지자체와 의료연구개발기관 등이 공동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도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