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이경래)는 지난 17일 오창농협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대근(38) 한나농장 대표를 '농심천심(農心天心)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
[충북일보]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이 지난 16일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냉장고와 밥솥 등 약 80만 원 상당의 생활 필수 가전제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단양읍 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인스…
[충북일보] 제천시 장애인육상연맹 선수단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뤘다. 총 10명의 선수단은 철저한 준비와 노력 끝에 각각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지…
[충북일보] 단양중학교 볼링부가 최근 열린 '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멋진 성과를 냈다. 3학년 전현태 학생이 개인전 1위 금메달, 같은 학년 이시훈 학생이 2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2인조 남자와 여자 경기에서 각각 1위, 4인조 단체전에서는 2위에 올라 단양 체육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충북일보] 진성진 청석고등학교 학생생활안전부장이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14일 진 부장이 헌혈 100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17년 만에 이룬 성과다. 충북혈액원은 100회 헌혈 현장에서 진 부장에게 헌혈유공장 '명예…
[충북일보]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이 경기장에서 그대로 증명됐다. 진천에서 열린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서 영동군 선수단이 종목별 고른 성과를 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동군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 영동군 선수단이…
[충북일보] 충북 장애인 축구 선수단이 전국 대회 3연패를 기록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13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열린 '2026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충북 선수단은 이 대…
[충북일보] "작은 정성이 모이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된다." 옥천에서 주민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형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장찬고래호떡공동체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 100만 원 상당의 라면 36박스를 기탁했다. 이 공동체는…
[충북일보]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선수들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제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일보] 제천경찰서가 13일 1분기 '의림지상(償)' 수상자로 범죄예방 대응계 김유정 경위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 '의림지상'은 직원들의 의리와 책임감, 지혜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내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이에게 분기별로 수여하는 상으로 제천경찰서의 중요한 치안 격려 제도다. 김 경위…
2026년 춘계 한국고분자학회1 - 2026년 춘계 한국고분자학회에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한 이혜린 석박사 통합과정생. 건국대 건국대 글로컬캠 대학원생, 고분자학회 최우수발표상 차세대 화장품 소재 가능성 제시 건국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도내 노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60세부터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차게'를 기치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등 10개 종목에 11개 시군 1천790명의 선수…
[충북일보] 청주서부소방서 가경119안전센터 소속 홍지은 소방교가 최근 '2026년 119마스터 세이버'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지은 소방교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에쓰오일이 수여하는 100만 원 상당의 상패를 받았다. '119마스터 세이버'는 심정지·뇌졸중·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충북일보] 주식회사 올더마인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주관한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올더마인드는 최상현(사진)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장재영 순천향대학교 교수, 박수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 창업한 기업이…
[충북일보] 충주여자중학교가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여중은 6일부터 7일까지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여중부 육상 종목 5개 부문 1위를 포함해 총 10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