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서 지원 사업 '미역국 한 그릇 & 케이크 한 스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리 중인 생명지킴이 대상 5가구를 중심으로 진…
[충북일보]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서 지원 사업 '미역국 한 그릇 & 케이크 한 스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리 중인 생명지킴이 대상 5가구를 중심으로 진…
[충북일보] 충주 충일중학교 조정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18일 충일중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조정 종목 사전경기에서 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 남자 중등…
[충북일보] 영동군이 올해 가장 영예로운 상 가운데 하나인 '군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십 년간 지역사회 곳곳을 지켜온 봉사와 고향 사랑이 다시 한번 조명을 받았다. 영동군은 18일 '2026년 제36회 영동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박인환(65·영동읍) 씨와 특별부문 조환종(58) 씨를 각각 선…
[충북일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교대와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대회에 참가한 제천청암학교 선수들은 육성 종목인 육상과 역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고등학교 김수연 학생은 포환던지기와 원…
[충북일보] 충주금릉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연수동 서편마을회는 최근 연수동마을교육회와 협력해 금릉초 4학년 2반 교실에서 '연원을 묻다, 삶을 듣다'를 주제로 '세대공감 마을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선생님뿐 아니라 마을의 모든 어른들도 아이들의 스승'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일보]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충주시 일원에서 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소속 16가족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중원지역 국가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교육과 지역 역사문화 체험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충북일보] 충주의 대표 관광지 활옥동굴을 운영하는 ㈜영우자원은 18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아 경로식당 운영을 위한 식재료비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풍성한 식사를 제공하…
[충북일보] 청주시는 지난 16일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에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한 첫 번째 전통혼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초정행궁 첫 전통혼례의 주인공은 자말 그랜트 씨(영국 국적)와 김지연 씨 부부다. 평소 한국 전통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두 사람은 역…
[충북일보] 어린이날 연휴에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 현장을 누비던 충주시청 공무원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의 헌신은 죽음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그가 남긴 장기는 4명의 생명을 살렸고, 그의 이름은 충주시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새겨졌다.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
[충북일보] 방화복을 입은 채 철봉에 매달렸다. 팔 힘만으로 몸을 끌어올리는 턱걸이가 이어질수록 참가자들의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현장 체력과 지구력을 겨루는 전국 소방관들의 승부에서 옥천 소방관이 전국 3위에 올랐다. 옥천소방서는 재난대응과 현장지휘팀 소속 이명주 소방경이 지난 11일…
[충북일보]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최근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전국 남녀 일반부, 대학교부, 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단양군청 선수단은 중·장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5천…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2일 2차 '우수사례 선정제도 시상식'을 열고 소속 회원 변호사 3명에게 시상했다. 우수사례 선정제도는 소속 변호사들이 수행한 법률 업무 중 법리적·사회적 의미가 큰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전국 지방변호사회 가운데 충북에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충북일보] 청주 주성중학교 검도부 최시윤 선수가 전국 무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검도의 저력을 알렸다. 12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최 선수는 최근 경기도 검도수련원에서 열린 '19회 미르치과기 전국여자검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16강전에서 경기 구리…
[충북일보] 청주 금천중학교 배구부가 최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천중 이가윤·금별·강예림·남세인·배한별(3학년), 김혜원·이하은·최지우·김지효(2학년), 김효담·박채원·채송희(1학년)는 15세 이하 여자부 경기에 출전해 조직…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