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 국원초등학교가 최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남초부·여초부 모두 우승하며 5년 연속 동반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국원초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충북일보] 은행 직원의 기지가 투자 리딩방 사기로 날아갈 뻔한 주민의 8천만 원을 지켰다. 지난 3일 한 주민이 KB국민은행 옥천점 창구를 찾아 바이낸스 코인거래소 계좌로 8천만원을 송금하려 했다. 업무를 맡은 임혜연 계장은 해당 계좌가 이미 정지된 사실을 확인했다. 거액의 송금에…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 김태율(3학년)이 최근 전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8일 복대중에 따르면 김태율은 본선을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상위 8명이 경쟁한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가 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휩쓸며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대학 사격의 명가로서 저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
[충북일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을 99%대로 끌어올리고, 스마트팜 냉난방 비용을 60% 이상 낮췄다.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성과를 만든 보은군 공무원 4명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보은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우…
[충북일보] 제천상업고등학교가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이 참가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학생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능력을 겨루는 상업·정보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대회에 출전한…
[충북일보] 단양군 약사사 보인스님이 명절을 앞둔 지난 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햇반 50박스(약 90만 원 상당)를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
[충북일보] 단양군청 농업축산과에 근무하는 박영수(41) 주무관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헌혈을 20여 년 동안 이어가며 최근 300회를 달성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박 주무관에게 헌혈 3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최고명예 대장'을 수여하며 그의 진심 어린 나눔을 인정했다. 바쁜…
[충북일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청주산업단지 근로자들이 퇴근 후 악기를 매개로 새로운 활력을 찾아 나선다.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운영하는 '청주산단 직장인 챔버 오케스트라'가 지난달 2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도가 주최한 이번…
[충북일보] 보은농협 소속 김동희 본점 직원과 어미숙 중앙지점 직원이 NH농협손해보험의 '헤아림 인증직원'에 선정됐다. 헤아림 인증직원은 전국 농·축협 직원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의 보험 추진 실적과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두 직원은 농업인과 고객의 눈높…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구가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장년 1인가구 건강음료 지원을 통한 안부확인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청원구는 청주북부종합사회복지관, 관내 hy(한국야쿠르트)지점과 협약을 맺고 관내 거주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건강…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이상미 교수가 부친 고(故) 이선경씨의 유언을 이어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등록금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세명대학교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부친의 5주기를 맞아 그 뜻을 되새기며 이뤄졌다.…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소방교 이도아 구급대원이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지킨 공로로 'Korea Stroke Angels'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orea Stroke Angels'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통해 치료 골든타…
[충북일보] 세종시 소방본부 소속 직원들이 소방청의 우수성과 포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화재 피해 가구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의 배창수(사진) 소방경과 윤동선(사진) 소방장으로, 금화순찰대를 운영하며 화재 예방 체계를…
[충북일보] "오늘은 유치원이 달라도 모두 친구." 보은지역 공립유치원 아이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신나는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보은교육지원청은 3일 결초보은체육관에서 관내 11개 공립유치원 유아 140여 명이 참여한 '어울림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충북일보]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른바 '야차룰'이 하나의 놀이처럼 퍼지면서 청소년들의 모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야차룰은 보호장구 없이 별다른 규칙도 두지 않은 채 상대를 제압할 때까지 맨몸으로 싸움을 이어가는 극단적인 격투 방식이다. 최근에는 '야차룰'이라는 말 자체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싸움을 제안하거나 상대와 맞붙자는 의미의 은어처럼 사용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취재진이 SNS에서 관련 게시물과 댓글 등을 살펴본 결과, '야차룰'은 실제 격투를 지칭할 때뿐 아니라 '야차룰 뜨자' 등의 표현으로 친구끼리 장난을 치거나 가볍게 대결을 제안하는 상황에서도 사용되고 있었다. SNS와 유튜브에서는 이 같은 야차룰을 소재로 한 영상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야차룰'을 검색하면 청소년으로 보이는 이들이 서로 발차기를 주고받고 싸우는 영상부터 또래들이 주변에 모여 격투를 지켜보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영상 속 격투는 별도의 보호장구 없이 맨몸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싸움이 아닌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도 서로 주먹을 겨누거나 가볍게 몸싸움을 하며 '야차룰'을 따라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통합대학 초대 총장 선출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구영완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가 선거 당시 밝힌 입장과 최근 통합 협상 과정에서 충북대 측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내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논란도 커지고 있다. 8일 양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신청서 수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측 총장으로부터 협상 전권을 위임받은 대표단을 구성하고 지금까지 다섯 차례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초대 총장 선출 문제를 비롯한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수정신청서 제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란의 출발점은 구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다. 구 후보자는 총장임용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통합대학 총장 선출과 관련해 "통합 승인이 된 이후에는 총장 임용 여부와 관계없이 양 대학이 통합 총장 선출 규정을 만들고 그 규정에 따르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발언은 통합이 승인되면 기존 총장 선출 결과와 별개로 양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통합대학 총장 선출 절차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