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 성화중학교 역도부가 지난 16~20일 강원 양구에서 열린 '53회 전국시도대항 역도경기대회', '28회 전국중등부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1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남중부 60㎏급에 출전한 임재하는 53회 전국시도대항 대회(인상 67㎏, 용상 95㎏, 합계 161㎏)와 28회 전국중등부 대회(인상 66㎏, 용상 90㎏, 합계 156㎏)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두 대회 연속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중부 77㎏급 윤선영은 두 대회 모두 인상, 용상, 합계에서 은메달 6개를 획득했다. 남중부 85㎏급 정지후는 동메달 6개를 보탰다. 여중부 49㎏급 김도은은 동메달 4개, 남중부 95㎏급 박자헌 선수는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재형 지도교사는 "학생 선수들이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뛰어난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국내 검도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회장기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가 충북 청주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하는 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청주시검도회와 충북검도회가 주관하고, 청주시와 청주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남자 초단부부터 6단부, 여자 초단부부터 4단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수 약 700명이 참가해 단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의 우수 검도인들이 대거 집결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단별 선수권대회인 만큼, 검도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체육 도시 청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수들과 임원,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지명구 청주시검도회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검도인들과 청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괴산에서 축구 꿈나무들이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군은 '2026 자연울림 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리그전을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 등 전국에서 7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2천200여 명이 참가해 괴산스포츠타운과 청소년수련원에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를 펼친다. 개막 이틀 전인 지난 19일부터는 다수의 참가팀이 괴산을 찾아 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진행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회는 연령대별 조별리그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오전 8시30부터 낮12시까지, 오후 5시부터 8시20분까지 시간대별로 경기가 치러진다. 군은 대회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기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지원 및 주차 대책 등을 점검했다. 또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하계 전지훈련과 맞물려 오랫동안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청주SFC와 제천FC 참가팀들이 지난
[충북일보]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이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전력을 점검하는 평가전을 제천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강호 브라질과 아시아 신흥 강호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제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제 배구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을 개최한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평가전은 동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앞두고 남녀 국가대표팀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자 대표팀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지휘 아래 세계 최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는 브라질 대표팀과 3차례 맞대결을 펼치며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자 대표팀 역시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가운데 최근 국제무대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대표팀과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제천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이 고향 팬들 앞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특별한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임성진과 임동혁, 정한용, 방강호, 유가람 등 제천에서 성장
[충북일보] 충주시가 종주도시로 육성하고 있는 한국 전통무예 택견이 멕시코에서 첫 중남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현지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는 물론 공식 전수관도 추가 지정되면서 중남미 택견 보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1일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구립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중남미 지역 20개 전수관 소속 선수 200여 명과 관람객 600여 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택견의 역동적인 기술과 한국 전통무예의 매력을 함께 즐겼다. 대회에 앞서 한국택견협회는 이스타팔라파 구청과 택견 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미나띠뜰란'과 '라모스 아리스뻬' 등 2개 전수관에 공식 전수관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멕시코 내 택견 교육 기반도 한층 확대됐다. 개회식에서는 박효순 전승교육사와 이병화 부장이 선보인 택견 육모술 시연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이스타팔라파 구청 관계자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경기는 상대와 기량을 겨루는 '견주기'와 택견의 아름다운 동작을 표
[충북일보] 청주 복대중학교 사격부 김태율(3학년)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에, 송시후(2학년)가 2026년 꿈나무 국가대표에 각각 선발됐다. 20일 복대중에 따르면 김태율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전국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된 송시후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미래 국가대표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태율과 송시후는 오는 8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해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김태율은 8월 5~16일 포항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국가대표 1차 합숙훈련에, 송시후는 8월 4~16일 춘천에서 열리는 꿈나무 국가대표 1차 합숙훈련에 참가해 기량을 갈고닦을 예정이다. 강형규 지도교사는 "두 학생이 평소 훈련에 성실히 임하며 서로 격려하고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충주의 청소년 드론축구 동아리가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드론축구 동아리 '탑 프렌즈(Top Friends)'는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Korea Drone·UAM Expo' FIDA International Cup에서 Class20 클럽 부문 우승과 국가대표 대항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국제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15개국 4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탑 프렌즈는 조별리그와 32강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클럽 부문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이민성(충일중 2년), 유지후(대소원초 5년), 심윤호(금릉초 4년)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도 출전해 국가대표 대항전 우승에 힘을 보태며 개인과 팀 모두에게 뜻깊은 성과를 안겼다. 우승을 이끈 선수단은 이민성(충일중 2년), 신현진(미덕중 2년), 김다원(미덕중 2년), 유지후(대소원초 5년), 심윤호(금릉초 4년) 등 초·중학생으로 구성됐다. 어린 선수들은 세계 각국의 강호들을 상대로 뛰어난 조종 능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며 충주 청
[충북일보] 탁구채를 쥔 손끝에서 흘린 꾸준한 연습이 전국 정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탁구 프로그램 회원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생활체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6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한 복지관 탁구교실 회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회원 5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유진희 선수가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빛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우승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선수들은 복지관에서 꾸준히 운영해 온 탁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본기와 경기력을 다졌고, 반복된 훈련과 실전 경험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왔다. 함께 출전한 다른 회원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경험을 쌓고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영동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충북일보]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안방에서 값진 리그 첫 승을 거두며 긴 갈증을 해소했다. 충북청주FC는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번 승리는 충북청주FC의 리그 홈경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 20일 이후 정확히 364일 만에 거둔 승리로, 그간의 홈 무승 징크스를 깨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충북청주FC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이종언, 가르시아, 서재원이 공격을 이끌었고 허승찬, 정진우, 김선민이 중원을 책임졌다. 수비진은 반데이라, 조윤성, 이창훈, 박건우가 포백 라인을 형성했으며, 골문은 이승환이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충북청주FC는 적극적인 공세로 천안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5분 반데이라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이종언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승부는 전반 막판 갈렸다. 전반 41분 조윤성이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반데이라가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가 천안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그대로
[충북일보] 세종시 '2026 한글런'에 인기 건강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한글의 소중함과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알린다. 세종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6 한글런'에 누리소통망에서 활동 중인 건강 전도사들이 함께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한글런은 시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를 포함한 도심 일대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국립세종수목원 코스를 처음 도입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한글런에는 건강 전도사는 유튜브 마선호를 비롯해 최한진, 이용승, 이유진, 우형재, 최은총, 권준, 김승현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누리소통망을 통해 생활체육의 가치와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 한글런에서 코스를 함께 달리고 특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세종한글축제와 한글 상품 박람회 등 시 행사 전반에
[충북일보]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복싱팀 이예진(생활체육학부1) 학생이 아시아복싱연맹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예진 선수는 지난 3~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복싱연맹 선수권대회 U-23 여자부 라이트미들급(70㎏이하)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예진 선수는 지난 12일 진행된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라이하나(RAYHONA) 선수와 맞붙어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 삼보초등학교 6학년 김사랑 학생이 최근 전북에서 열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13~17일 전북종합사격장에서 '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를 치렀다. 김사랑 선수는 전국의 사격꿈나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 대회 여자 초등부 10m 공기권총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송기숙 삼보초 교장은 "김사랑 학생은 방과 후와 주말에도 성실한 훈련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고, 고도의 집중력을 키워왔다"며 "장래가 더욱 기대되는 자랑스러운 선수"라고 칭찬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