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조직 내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일 복지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진천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11일 진천지역 어르신 교통수단 전동휠체어 뒷부분에 조명등을 달아주고 있다.
[충북일보] 인의한방 힐링타운 의료봉사단(단장 한상진) 단원 10여 명이 지난 10일 괴산군 청천면 목동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생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은 농촌마을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상담을 진행했다.
[충북일보] 11일 음성군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유승희)와 군청 기획감사과(과장 남은희) 직원 17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왕읍 유포리 과수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작업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지난 7일 개막해 휴일인 10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일 시민들이 가드닝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지난 7일 개막해 휴일인 10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일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즐기며 휴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지난 7일 개막해 휴일인 10일까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일 시민들이 정원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휴일 오후를 보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5월이 그린 한 폭의 수채화가 펼쳐진다. 신록이 포근하게 산속 풍경을 지배한다. 환한 아침 햇살에 나무들이 맑게 웃는다. 고운 빛살에 맑은 단풍잎 속이 드러난다. 청순함과 화려함이 쉼도 없이 교대한다. 어느새 초록물이 풍경 속에 한 가득이다. 진달래와 철쭉이 서로 자리 바꿈을 한다. 보덕산에 녹색의 비단 병풍이 기운차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난 9일 저녁 청주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202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와 연등축제가 열렸다. 이날 불자들이 봉축대법회를 봉행한 후 대형 연등 조형물을 앞세우고 청주 시내 일원에서 연등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8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내 충북양자연구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신성장동력 산업인 양자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지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 중인 '양자 클러스터' 지정에 적극 대응해 K-퀀텀 대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충북의 신성장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지난 8일 대학본부 대강연실에서 학생홍보대사단 '해울' 24기 수료식·26기 출범식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일보] 7일 농협괴산군지부(지부장 김대영)와 이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위한 토마토 순따기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아파트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에서는 불이 났을 때 대피로 역할을 하는 옥상문이 잠겨있어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다. 12일 충북일보가 찾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의 꼭대기층 옥상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 해당 문에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별도의 열쇠 보관함도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 관리자는 "화재 시 대피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쓰이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파트 측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문을 잠가뒀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또 다른 아파트 상황도 비슷했다. 옥상문에는 '이곳은 화재 시 대피하는 공간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열쇠 보관함도 있었지만 정작 보관함 내부에는 열쇠가 없었다. 이처럼 일부 아파트에서는 옥상문이 잠겨 있거나 열쇠 보관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비상 상황 시 대피로 확보에 취약한 모습이 확인됐다. 저층 화재 등 계단이 막힌 상황에서는 옥상이 피난처로 활용될 수 있는데 문이 잠겨있다면 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