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81주년 광복절인 15일 충북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도내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각급 기관장 등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 김용수 기자
[충북일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김민영(왼쪽) 지부장 등이 13일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감 동행 간담회'가 열린 충북국제교육원에서 앞에서 청소년단체 활동지도 승진가산점 재도입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보건소와 청주시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가 13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내 마음의 신호등'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 광혜원면 만승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13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밀키트 5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구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에서 활용 중인 리어카의 바퀴를 전면 교체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이 12일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와 농업·농촌 가치 알리기를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지사장 김준기)가 12일 지사에서 충북대학교 재학생과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직원을 초청해,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저수지 수질환경을 위한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해양교육원이 1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고무보트와 카약 등 해양안전 장비 활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북해양교육원
[충북일보]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교장 최순식·왼쪽)가 12일 교내에서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김창호)와 창업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소백산이 안개를 뚫고 위용을 드러낸다. 둥근이질풀이 연분홍으로 환히 웃는다. 마타리는 황금빛으로 산길을 지배한다. 어수리와 동자꽃도 한옆으로 활짝 핀다. 일월비비추는 어느새 꽃잎 떨구고 없다. 구절초와 쑥부쟁이는 가을을 기다린다. 천상화원 소백평전이 여름으로 빛난다. 내딛는 발길마다 그대로 꽃길 여행이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는 12일 청주시 내수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12일 음성지역건축사회(회장 남기섭)가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 군수)에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제공=음성군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