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대학교 간호대학 동문들이 14일 충북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박유식(가운데) 총장 직무대리와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발전후원금 2천600만 원을 기탁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일보] 청주 복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14일 유부초밥, 꼬마김밥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복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충북일보] 진천상업고등학교 학생생활안전부와 학생자치회가 14일 오전 학교 정문에서 진천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천상업고등학교
[충북일보] 농협괴산군지부(지부장 김대영)와 이 지역 농·축협 임직원 20여 명이 13일 불정면에서 영농지원 발대식과 함께 쌈 채소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를 펼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중동 지역 전쟁의 여파로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뒤 3차 최고가격을 동결하고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실시하는 가운데 1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종합운동장 앞 공영주차장이 예전과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청주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이 13일 영농자재센터에서 오창읍 관내 최근 이상 저온으로 인한 피해 농가에 냉해 경감제 등 피해 예방에 필요한 800만 원 상당 영농자재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내수복지회가 13일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내수중학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13일 청주내곡초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가 흥덕경찰서와 학교 주변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청주내곡초등학교
[충북일보] 13일 음성군 삼성면에 생산 공장을 둔 ㈜제일참(대표 김상회)이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9.10.~12.)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물티슈 2만 개를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살갗 어루만지는 바람은 어디서 왔을까. 대각산이 뿜어내는 깊은 맛을 만끽한다. 우정의 꽃이 피는 곳에 희망이 활짝 핀다. 다른 꿈을 꾸기 위한 쉼표도 하나 얻는다. 산이 구름에 갇혀 높이 가늠이 쉽지 않다. 자연의 풍광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산행을 마무리한다. 내 공간을 기대하며 군산바다를 그린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2026 청주시건강대축제가 11일 청주시 관내 보건소 주관으로 무심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트린 튤립 꽃길을 걷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아파트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에서는 불이 났을 때 대피로 역할을 하는 옥상문이 잠겨있어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다. 12일 충북일보가 찾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의 꼭대기층 옥상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 해당 문에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별도의 열쇠 보관함도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 관리자는 "화재 시 대피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쓰이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파트 측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문을 잠가뒀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또 다른 아파트 상황도 비슷했다. 옥상문에는 '이곳은 화재 시 대피하는 공간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열쇠 보관함도 있었지만 정작 보관함 내부에는 열쇠가 없었다. 이처럼 일부 아파트에서는 옥상문이 잠겨 있거나 열쇠 보관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비상 상황 시 대피로 확보에 취약한 모습이 확인됐다. 저층 화재 등 계단이 막힌 상황에서는 옥상이 피난처로 활용될 수 있는데 문이 잠겨있다면 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