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1일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양희·김재만) 회원들이 복날을 맞아 지난 21일 저소득·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보양식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김종석(왼쪽 네 번째) 농협진천군지부장과 임직원들이 21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김명식(가운데)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21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용훈)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250인분)와 금왕녹두반계탕(20인분) 후원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7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공업고등학교 동문인 김진우(28회·오른쪽)씨가 20일 모교를 찾아 이병호 교장에게 학교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금은 장학금과 학교 교화(校花)인 목련 식재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일보] 음성군 소이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재연)가 20일 자매결연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관) 위원 등을 초청해 옥수수 수확 행사를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함께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해 답십리2동과 군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일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들녘에서 농부가 논에 나와 물꼬를 살피며 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청주시 무심천 세월교 곳곳에 설치된 안내표지판과 구명장비 보관함 등이 지난 9일 쏟아진 폭우로 쓰러진 채 복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무궁화가 짙은 녹색을 배경으로 예쁘다. 매일 아름다운 꽃으로 새 경관을 만든다. 하얀색 분홍색 꽃잎에 꽃 중심부가 붉다. 비에 맞은 매력을 고즈넉하게 드러낸다. 선명한 단심이 뚜렷한 백단적단심계다. 여름날 향기로운 초록 동행을 이어간다. 아픔을 딛고 선 아름다움이 곱고 귀하다. 율량천 무궁화가 찬란하게 색깔을 낸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안예순(사진 왼쪽) 음성군 맹동면장이 지난 16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회장 김태선)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5~16일 충남 태안 백석 올미마을 일원 등에서 해양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전통 한과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일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이 15일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찾아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