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대청호·금강유역 공동체회의가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선언과 지방선거 정책의제 발표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청주대학교, ㈜강동그룹, (사)대한감염안전관리임상병리사회, ㈜알아이테크, ㈜웃샘, ㈜유진유포리아 관계자들이 27일 청주대 미래창조관에서 국제개발협력 모델 구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일보] ㈜대우선재(대표 신현구·오른쪽)가 27일 충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제호·왼쪽)를 찾아 장학금 1천44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4명에게 월 30만씩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충북일보] 현승선(앞줄 왼쪽) 진천 센텀클래스 어린이집원장과 원아들이 딸기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딸기청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27일 진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지난 24일 개막한 '시티파크 빛의 정원, 2026 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가 26일까지 도청사와 문화광장 815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이 열린 24일 저녁 형형색색의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연두물 머금은 새순들이 계절을 바꾼다. 유록빛은 오래 머물지 않아 꽃세상 같다. 조봉 지나자 작은 습지가 연못을 품는다. 가는잎 그늘사초 군락지도 눈길을 끈다. 천고지 늦은 진달래의 절정이 화사하다. 맑은 공기와 상큼한 꽃향기가 어울린다. 달콤한 쉼표 하나를 찍으니 행복해 진다. 백화산에서 평전치 거쳐 분지리로 간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축구동호회(충북교육FC, 단장 신상규·회장 신원호)가 지난 25일 부산 화명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6회 교육부 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미원중학교 20회 동문이 지난 25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린 총동문 한마음축제에서 후배들의 교육활동 지원과 총동문회 발전를 위해 총 1천만 원을 강대훈(왼쪽) 교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김안과가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26일 청주공업고등학교의 45회 한마음축제장을 찾아 최진근(왼쪽) 교장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안과는 의료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소방서 소방관들이 지난 25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기초체력 향상과 현장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체력검정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선) 회원들이 24일 맹동면 일대 도로변과 주변 공터에서 널브러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세정과(과장 안정옥) 직원들이 24일 일손이 부족한 대소읍 삼정리 농가를 찾아 벼 육묘상자 나르기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아파트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에서는 불이 났을 때 대피로 역할을 하는 옥상문이 잠겨있어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다. 12일 충북일보가 찾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의 꼭대기층 옥상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 해당 문에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별도의 열쇠 보관함도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 관리자는 "화재 시 대피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쓰이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파트 측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문을 잠가뒀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또 다른 아파트 상황도 비슷했다. 옥상문에는 '이곳은 화재 시 대피하는 공간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열쇠 보관함도 있었지만 정작 보관함 내부에는 열쇠가 없었다. 이처럼 일부 아파트에서는 옥상문이 잠겨 있거나 열쇠 보관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비상 상황 시 대피로 확보에 취약한 모습이 확인됐다. 저층 화재 등 계단이 막힌 상황에서는 옥상이 피난처로 활용될 수 있는데 문이 잠겨있다면 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