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이장단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열린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노인복지관이 15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일보] 길섶 담장 위 능소화가 돋을볕처럼 핀다.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홀연히 아름답다. 화려해서가 아니라 단단해서 참 예쁘다. 연약함을 강인함으로 승화하려 애쓴다. 꽃잎 안에 한숨과 눈물을 담아 피워낸다. 더 큰 결실을 위해 기어이 낙화하고 만다. 생명을 간직한 희망적인 서사를 품는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인간 삶을 은유한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음성군 금왕읍 주요 단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금왕읍협의회·부녀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이 15일 폭염 속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는 금왕지구대 경찰과 음성소방서 대원들에게 '쿨스카프' 130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5일 여성회관 지하식당에서 유괸기관과 함께 다문화 이주여성,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행사에는 충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영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충북본부(회장 권현숙),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영미), 지역 거주 다문화 이주여성 9명 등이 참석해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일보]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15일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증평지회의 후원을 받아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지역 어르신 6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14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경로당 4곳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일보] 청주 내수중학교 본관 건물이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첨단·친환경 교육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13일 개축 준공식에서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학부모·학생 등이 본관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내수중학교
[충북일보]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공판장장 정용식)이 14일 초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면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해 달라며 삼계탕 100세트(200만 원 상당)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14일 음성군 맹동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은주) 대원들이 쌀 10㎏ 짜리 25포를 면내 소외계층에 전해 달라며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안예순)에 기탁하고 있다. 기탁한 쌀은 지난 10일 맹동면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이은주 신임 대장이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마련했다.
[충북일보]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13일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을 찾아 황새 복원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충북일보]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여인영)가 13일 사리면사무소(면장 우창희)에 면내 취약계층 주민과 경로당 88여 곳에 전해 달라며 돼지고기 176㎏(300만 원 상당)을 기탁하고 있다. 한돈협회 군지부는 지난해에도 돼지고기 160㎏, 300만 원 상당을 사리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지원했다.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