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시가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하계)'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동시에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 지원 자격은 6월 1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신청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는 코스맥스바이오㈜, ㈜산하에이치엠 청풍리조트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자는 각 기업의 면접 절차 후 선발된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하루 8시간 주 5일이며 임금은 최저시급 이상으로 기업별 근로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기업 또한 인력 지원으로 경영에 활력을 얻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제천시 일자리경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폭염·호우'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 제조업, 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 운수·창고, 농림축산업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여부와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호우 취약 사업장 핵심 안전 수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인 △시원한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문 이상)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에 대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호우 발생 시에는 경보체계, 작업중지, 대피방법 등을 근로자들과 공유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주지청은 점검 시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개선 조치하고 시정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점검은 폭염작업이 예상되는 체감온도 31도 이상이 되는 날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집중 점검을 실시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폭염 단계별 조치 사항으로는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주의보-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체감온도 35
[충북일보] 제천시는 여름방학 기간 대학생들에게 일자리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계 학생 근로 사업 참여자 157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 중 1명이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다. 신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www.jecheon.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유형별로 특례 37명, 다자녀가구 38명, 읍·면 특례 16명, 특정 근무지 36명, 일반 30명 등 총 157명이다. 각 선발 전형별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하루 4시간씩 근무하며 행사지원,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생 근로사업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비와 생활비 마련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고용노동부, 충북도와 함께 추진 중인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된 대체인력 근로자만 지원대상에 포함됐으나,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존에 근무 중이었던 대체인력 근로자도 일정 요건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근무 중인 근로자이며, 인구감소지역인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은 전 업종 신청이 가능하다. 그 외 지역은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근로자에게는 근속기간에 따라 3개월 경과 시 100만 원, 4개월 경과 시 50만 원, 5개월 경과 시 5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원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사업본부(043-229-2744·27
[충북일보] 옥천군이 여름방학 기간 공공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할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단순 아르바이트를 넘어 사회 경험과 학비 마련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옥천군은 오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직업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하계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지가 옥천군인 대학 재학생과 2026년 2학기 복학 예정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군청과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된다. 행정보조를 비롯해 환경정비, 현장업무 지원 등 다양한 공공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행정팀 담당자는 "학
[충북일보] 청주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생 박상훈(20학번·사진)씨가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1일 청주대에 따르면 박씨는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학생으로 청주대 총장 추천을 받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에 응시해 필기시험(PSAT, 헌법)과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박씨는 내년 상반기에 공직 적응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와 근무성적평가 등을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은 지역별 인재를 균형 있게 채용해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됐다. 청주대는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14명(행정직 10명·기술직 4명)의 지역인재 7급 합격자를 배출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19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구직단념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 및 미디어교육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청년지원사업 홍보 및 참여자 발굴·모집 협력 △청년 참여자 대상 미디어 활용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이 구직단념청년들의 취업역량과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미취업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확대를 위해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육아와 구직부담 등으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거주지 인근에 일자리를 마련해 안정적인 일 경험과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19~39세)과 여성(19~59세)이다. 근무지는 34플러스센터 공동작업장(증평읍 중부로 2451)이다. 참여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부품 조립 등 단순 작업을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4일(월~목),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 30분이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다. 만근하면 하루 1만 원의 일 경험 장려금이 추가 지급된다. 월 최대 지급액은 73만7천920원(56시간 기준)이며 고용·산재보험과 국민연금 가입도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7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충북기업진흥원이나 증평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오는 26일 낮 12시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팩스(☏043-263-1539)·이메일(cba-joy@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지난 17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필기시험에는 채용인원 53명에 352명이 응시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충북농협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 면접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충북지역 농축협에 배치돼 지역금융과 경제사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봉사정신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충북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제천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이 화장품건기식임상센터와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소재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활발히 시행하며 지역 임상 연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의과대학 신선미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진행하는 주요 연구 분야는 혈당 개선, 면역 기능 강화, 항산화, 체지방 감소, 근력 및 근 기능 유지 등 다양하며 식물성 추출물부터 해양 유래 소재, 기능성 지질 및 천연물 기반 소재까지 폭넓은 후보 물질을 대상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 중이다. 올해 기준 신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는 국가과제 및 기업과제의 수탁 규모는 21억 원 이상에 달하며 실험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 연령, 혈액검사 결과, 복용 중인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섭취 여부 등을 바탕으로 참여 자격이 결정된다. 참여 동의 후에는 신체 계측, 혈액검사, 설문조사, 시험 식품 복용 및 순응도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현재 일부 연구는 참가자를 모집 중이거나 조만간 모집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조건, 방문 일정 등은 각 연구 공식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 교수는 "기능성 소재의 과학적 근거를 확립하고 안전성과 효능을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글로컬캠퍼스는 최근 경기도 이천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학년도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재학생 25명이 참여해 전·현직 대기업 인사담당자들로부터 실무 중심의 맞춤형 취업 교육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과 1:1 첨삭 지도 △직무·인성·PT·토론 등 유형별 모의면접 및 실무자 피드백 △총평과 만족도 조사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입사서류 작성부터 면접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높였다. 이동기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합숙 교육이 청년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영동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거 투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사실상 농번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동군은 18일 베트남 까마우성 출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농가에 배치돼 과수 작업과 농작업 보조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2023년 베트남 박리에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안정적인 해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베트남 지방행정구역 개편으로 박리에우성과 까마우성이 통합되자 지난해 12월 까마우성과 협약을 다시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의 해외 지방정부와 연계한 계절근로자 도입은 2022년 필리핀 두마게티시를 시작으로 올해 5년째다. 군은 이번 협약 확대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인력풀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