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지역관광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산학융합원, 진천군청년센터는 진천지역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6일부터 6주간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연계 캠핑산업 현장실무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캠핑문화 이해 △캠핑장비 종류와 사용법 △고객응대·서비스 △안전·환경관리 △현장실습 등 캠핑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과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캠핑장은 이용객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중요한 관광콘텐츠로서 지역 음식점과 카페, 관광지까지 소비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분야 인재양성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6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로컬창업으로 시작하는 모두의 창업 워크숍'을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 WASUP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책 기조에 맞춰 누구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특히 지역 기반 로컬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소개 △로컬창업 특강 △토크콘서트 △분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토크콘서트 패널이 직접 멘토로 참가하는 분임토론은 참가자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방향을 설정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2년간 로컬창업을 충북 특화 창업 분야로 설정하고 총 6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167명의 참여자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배혜영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 창업자들이 로컬창업을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로 인식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오는 30일부터 ‘2026년도 신입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한전KDN은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정부 정책과 공공기관의 청년 일자리 확대 기조에 맞춰 채용 규모를 늘리고 사무와 기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인력 충원을 추진한다. 한전KDN은 올해 정규직 204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으로 전산 일반 71명, 연구 5명, 통신 일반 85명, 전기 5명, 정보보호 12명, 안전관리 1명, 환경·에너지 1명, 사무 22명, 건축설비 1명, 변호사 1명 등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별 전공 능력과 직무 적합성, 한전KDN 인재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원서는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한전KDN 채용 누리집(recruit.kdn.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과 일정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채용 정보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JOB-ALIO)’와 각 기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전 직무
[충북일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히고 잠재적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지정기탁금 5천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규모는 총 100명이다. 기초과정 신청은 4월 3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1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 예비창업가 육성,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044-251-3213)으로 하면 된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세종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입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단양군이 대규모 시설 사업 확대로 늘어난 행정 수요와 심각해진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시설직 공무원 경력경쟁 채용을 한다. 군은 디캠프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관광연계도로 개설 등 굵직한 시설 사업들이 연이어 추진되며 토목과 건축 분야의 인력이 급격히 필요해진 상황이다. 그러나 휴직자와 퇴직자가 꾸준히 늘어나 인력 공백이 심화하고 있으며 도 단위 경력경쟁 채용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이어지자 자체 채용이 불가피해졌다. 2023년 71명이던 휴직 및 퇴직자는 2025년 9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도 단위 채용에서 요청한 36명 중 최종 합격은 단 3명에 불과해 현장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자체 채용은 9급 기준으로 일반토목 5명, 건축 2명 등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필기시험은 4월 20일 면접시험은 4월 24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8일 발표된다. 군 관계자는 "자체 채용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인력을 확보하고 대규모 시설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영농 현장에 배치한다. 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고용주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열었다. 이어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군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 군은 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1천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 지난해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99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꾸준히 확대·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1천7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약 120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거뒀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일환으로 18일 업무협약(MOU)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숙련 근로자 81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 중 70여명은 예년과 같이 지역 내 계약된 농가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 외 일부는 농협이 직접 고용·관리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에서 활동하면서, 농가가 인력을 필요로 하는 특정 시기에만 투입돼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기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도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인력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올해 공공형 인력 40명을 포함해 총 4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달 1차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8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63명이 입국했다. 시는 근로자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검사, 건강검진, 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행정 편의를 크게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은 인력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충북일보] 세종시가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는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추천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교부 주관으로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인 19∼34세 청년으로, 공인 어학 성적과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다음 달 3일까지 전자우편(pinsun777@korea.co.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변화된 청년 취업 지원 정책과 지역 청년 지원 사업 홍보를 위해 교내 홍보와 이동 상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제천청년센터, 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제이비컴, 제천시 일자리경제과 등 지역 취업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에게 최신 취업 지원 정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일자리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진로·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달라진 청년 정책과 지역 청년 지원 사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업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 모두를 위한 진로·취업 지원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허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내외 취업 지원 사업을 계속 강화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진로 설정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충북일보]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0일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1기)'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공인 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이론과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직무 적응을 돕는 내용도 추가돼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까지 제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2012년부터 운영된 이 교육은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어진다. 특히 필기와 실기 시험을 별도로 운영한 결과 지난해 자격증 취득률이 이전의 두 배 가까이 높아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이 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지역 구직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올해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보은군은 이날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활동을 응원했다. 발대식은 참여자 대표 선서와 지난해 사업 성과 영상 시청,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보은군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올해 총 1천13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활동 분야도 다양하다. 시가지와 마을 주변을 정비하는 지역 환경개선 활동, 복지시설을 돕는 봉사 활동, 재활용과 자원순환을 지원하는 환경 활동 등이 포함된다. 또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핵심 정책
[충북일보]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1천1명에 이른다. 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공공형 50명 포함),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 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 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 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달 19일 라오스 121명과 20일 캄보디아 16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8개 농가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