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서울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보은을 찾았다.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을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하는 '로컬 창업'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보은군은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보은군은 13일 보은군 이음센터(청년센터)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열고 청년 창업팀과 지역을 잇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보은을 활동지역으로 선택한 식품·문화·관광 분야 청년 창업팀 3개 팀, 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창업 과정에서 협력할 지역 기관과 전문가들을 만났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산물과 관광, 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도록 돕고, 우수팀에는 창업자금과 전문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캠프에서는 보은군 활력지원센터와 충북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관광두레 등 지역 지원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지원사업과 협업 방안을 소개
[충북일보] 충북지역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천500여 명이 '2026 충북교육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서 현장 채용면접 등에 참여하며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한 박람회에는 △기업 채용관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체험관 △창업동아리관 등 5개 주제로 8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네패스,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42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와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참여를 위한 필기시험과 면접을 함께 운영했다. 네패스는 현장 면접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충북기업진흥원 등 13개 유관기관은 홍보관을 마련하고 취업·채용 정책과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삼성전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 재직 중인 직업계고 졸업생들은 졸업생 멘토링관에서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전하며 진로 설계를 도왔다. 청주농업고, 진천상업고, 충북산업과학고 학생들은 창업동아리관
[충북일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영동군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천18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야외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에서는 활동 전 작업환경을 확인하는 방법과 안전조끼 착용의 중요성, 위험요인 점검 요령 등을 안내했다. 폭염이 이어질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교육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판단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무웅 지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충북일보] 충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507명을 농촌 현장에 배치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2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입국을 마쳤으며, 총 507명이 지역 농가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341명으로 가장 많다. 국가별로는 캄보디아 268명, 라오스 73명이다. 여기에 북충주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과 가족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베트남 등 4개국 출신 근로자 124명이 함께 농촌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농가별 계약에 따라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과수, 담배, 인삼, 방울토마토, 미나리, 상추, 감자 등 다양한 농작물 재배 현장에 투입됐다. 지역별 배치 인원은 농촌동이 7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니면 61명, 앙성면 58명, 노은면 56명, 소태면 49명, 산척면 4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주덕읍과 살미면, 대소원면, 중앙탑면, 금가면, 동량면, 엄정면, 수안보면 등 충주 전역의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영농을 지원
[충북일보] 괴산군은 이달 말까지 2026년 하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3일 추첨을 통해 선발한 하계 아르바이트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에 배치돼 사무 업무와 현장업무 등 보조 실무를 경험한다. 군은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자녀 등 생활 여건이 어려운 대학생과 중원대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학비 마련과 사회경험 기회를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하계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2026 세종청년취업온라인박람회'가 1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을 상시 연결하는 세종시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www.jobaram.com)을 통해 열리며,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입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잡아람에 인공지능(AI)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융합형 모의면접,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내용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www.jobaram.com) 또는 전화(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가 '경리행정사무원' 10명을 배출했다. 센터는 지난달 30일 괴산허브센터에서 '2026년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한 10명의 경력단절여성들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회계 기본 이론과 실무 교육을 운영했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3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디에스피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소마, ㈜아이스푸드앤바인, ㈜바이오스트림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104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 150여 명에 대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 분야는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검사 출하 △사료제품 생산 및 지게차 운전△아이스팩 제조 △건강기능식품 품질·설비 관리 업종이 포함됐다. 행사장에는 음성고용센터, 음성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이 이뤄졌다. 타로카드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열려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하반기 3차(9월), 4차(11월)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043-871-3637~8, 금왕읍 무극로 213 승덕빌딩 2층)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4월 열린 1차 채용박람회에서는 2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군 관계자는 "미니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역 소규모기업의 여성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일터 새 단장 지원에 나선다. 군은 여성근로자를 위한 휴게·편의 시설이 부족하거나 낡은 시설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여성일터 새단장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여성전용 휴게 공간 설치와 개보수, 편의비품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기업당 최대 4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진천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 300인 미만 기업체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사업장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천군 가족친화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chizy00@korea.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군 가족친화과 가족정책팀(☏043-539-340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강진아)가 고용노동부 '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과정으로 개설된 'AI로봇비전 전문가 과정 1기' 훈련생과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훈련생을 모집하는 이번 과정은 8월 3일부터 2027년 2월 1일까지 총 844시간(130일) 규모로 진행된다. 단순 코딩 훈련을 넘어 실제 공장 환경에서 카메라 조명과 로봇 좌표 설정, 통신 오류 해결 등 현장 특화 트러블슈팅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훈련 과정은 256시간 규모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 실습'도 함께 운영되며, 이에 참여할 기업도 모집한다. 참여기업은 별도 비용 부담이나 의무 채용 없이 자사 현장에 최적화된 우수 인재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다. 훈련은 청주시 오창읍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 AI 강의실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훈련생에게는 매월 최대 12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강진아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장은 "AI 비전과 로봇 제어 기술은 IT·자동화 산업 전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장비 셋업과 트러블슈팅 역량까지 겸비한 실행 인재를 육성해 첨단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신성장
[충북일보]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이 7.85대 1을 기록했다 21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행정 일반부문은 37명 선발에 300명이 응시해 8.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행정 장애 부문은 1명 선발에 4명이 응시해 4대 1의 경쟁률을, 교육행정 저소득 분문은 1명 선발에 5명이 응시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타 직렬로는 △전산 1명 선발에 7명 응시, 경쟁률 7대 1 △사서 직렬 3명 선발에 21명이 응시, 경쟁률 7대 1 △공업(일반전기) 직렬 1명 선발에 3명이 응시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생은 본인의 점수를 7월 9~10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열람을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0일 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는 1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휴게소와 지역 구직자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지속적인 인력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여성과 시니어 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1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휴게소 채용정보 공유 △ 구인·구직 연계 지원 △ 정부 및 지자체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 취업 및 근로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충북본부는 관내 휴게소의 채용 수요와 근무 여건 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협약기관과 공유하고, 협약기관은 구직자 발굴과 취업연계 지원을 통해 휴게소 인력수급 안정화를 돕게 된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휴게소 인력수급 문제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상생형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휴게소 운영 안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