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이틀간 4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JOB S.C.O.U.T 채용박람회 탐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실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교육과 채용박람회 탐방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알찬 구성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력서 작성, 면접 실전 스킬, 그리고 취업시장 이해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고 학생들은 직접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며 박람회 참여 준비에 집중했다. 둘째 날에는 '2026 대한민국 상생채용박람회'를 직접 탐방해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부스를 방문, 현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면접에 참여하며 실제 채용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현장 면접까지 경험하므로 실전 취업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전문성 강화와 특화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고용전략 자문단 '고용 씽크포스'을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1차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청주지청 '고용 씽크포스'는 지역 내 대학교수·연구원·고용전문관 등 고용·산업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사업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의견 제시 기구가 아닌 사업 기획부터 운영·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전략 파트너'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자문회의에서는 △지역 고용현황 및 산업구조 분석 △분석에 따른 특화사업 대상 및 추진 방향 설정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 청주지청은 자문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을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고용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주요 반영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통해 정책 실행력과 성과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창석 지청장은 "'고용 씽크포스'는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14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AI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채용 과정에 접목해 구직자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청주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포함한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며, 80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60개 기업은 현장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40여개 기업은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서포트관'에서는 직무컨설팅, 취업매칭 컨설팅, 이미지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을 운영해 구
[충북일보]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는 중장년 구직자와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전직스쿨 프로그램' 111명 교육생이 수료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퇴직에 대한 인식전환과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전직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경력자산 정리 △내 일을 위한 내면의 힘 기르기 △고용복지서비스 활용 등 중장년 참여자의 자신감 고취와 향후 이·전직에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주제로 구성됐다. 충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장은 "중장년층이 경력 공백 없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장년 재취업과 전직 지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는 전직 지원 온라인 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lifeplan.or.kr) 참조 또는 충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043-270-7500)로 문의하면 된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노동절인 1일 충북 청주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대교 사거리에서 '136주년 세계노동절 충북대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추산 1천5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노동자가 사회의 주인임을 선포한 세계노동절을 맞아 우리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고 차별 없는 평등세상, 노동해방을 향해 굽힘 없이 싸워나갈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노동자가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데 작년 이재명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역대 정부 집권 첫해 최악을 기록했다"면서 "모든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동절 직후부터 최저임금, 생활임금의 대폭 인상과 확대 적용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노조법이 개정됐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노동자들의 교섭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며 "지방정부에 모범사용자 책임을 묻는 한편 노정교섭을 쟁취하고 지역 노동자 권리보장과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합원들은 집회 뒤 별도 행진 없이 낮 12시께 해산했고 집회 과정에서 경찰과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한편
[충북일보] 충주시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지역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주시와 음성군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동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모범근로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노동절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노사 상생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근로자 14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한기곤 롯데칠성음료 직원이 대통령 표창을, 장철훈 ㈜삼동 직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 고진태 한일제관㈜, 주인수 현대엘리베이터㈜ 직원은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박종태 사빅코리아(유) 등 12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강재진 유한킴벌리㈜ 등 3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김상분 오뚜기제유㈜ 등 19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받는 등 총 20개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근로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노
[충북일보] 충주시는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15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6월 30일 개별 문자메시지(SMS)로 통보되며,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10주간 관내 100여 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눠 운영된다. 사무직 참여자는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맡고, 노무직은 공공시설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모집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충주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 가능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충북일보] "면접까지 바로 이어져 실질적인 기회가 됐습니다." 구직자와 기업이 한 공간에서 직접 만나는 현장형 채용 행사가 실제 취업 연결의 장으로 이어졌다.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면접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만남의 장이다. 옥천군일자리센터는 29일 오후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옥천여성새일센터, 옥천고용플러스센터가 함께 참여한 공동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직·간접으로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은 행사장을 돌며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1대1 면접에 참여했고, 일부는 현장에서 추가 면접이나 채용 절차로 이어졌다. 모집 분야는 생산·조립을 비롯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품질관리원, 경리사무원, 컴퓨터 유지보수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직종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현장 매칭 방식은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구직자는 여러 기업을 동시에 접할 수 있고, 기업은 지원자의 태도와 적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채용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 행사는 반복 운영을 통해 일정 수준의 성과를 쌓아왔다. 옥천군은
[충북일보] 충북 여성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지만, 계절적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고용지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여성재단이 발간한 '2026년 1분기 충북여성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충북 여성 고용률은 57.5%로 전년 동기보다 1.1%p 상승했다. 여성 취업자 수는 41만2천 명으로 1만1천 명 증가해 전반적으로 여성 고용의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충북 여성 고용률은 57.5%로 전국 평균인 54.4%보다 3.1%p 높은 수준이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대전(53.6%)과 충남(54.2%), 세종(57.2%) 등 충청권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도 4분기보다 고용지표가 낮아지는 '계절성 하락' 경향이 뚜렷했다. 2025년 4분기 대비 충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1.4%에서 59.1%로 2.3%p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27만6천 명에서 29만3천 명으로 늘었다. 이 같은 계절성 하락폭은 최근 5년 중 가장 큰 수준이다. 특히 전분기 대비 취업자 수 감소는 60세 이상과 15~29세 청년층에서 두드러졌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12만2천
[충북일보] 충주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잇따르는 끼임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칼을 빼 들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끼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업용 로봇·압축기·컨베이어 벨트 등에서 정비 중 끼임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전국 동시 대응 조치다. 실제 지난 8일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점검 중 산업용 로봇에 끼임 사고가 발생했고, 9일에는 폐기물업체에서 압축기에, 10일에는 식품업체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가 잇따랐다. 충주지청은 위험 기계·기구 보유 현황과 산재 이력을 토대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초고위험 사업장을 선별해 지청장과 산업안전 근로감독관들이 직접 현장을 불시 점검할 예정이다.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취약시간대인 오전 9시~11시와 오후 1시~3시를 집중점검 시간대로 정해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방식으로 현장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에 앞서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사업장 스스로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체점검 기간이 먼저 운영된다. 이 기간에
[충북일보] 청주시가 올해 15~64세 고용률 70.9% 달성과 일자리 5만 4천617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총 5천602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BIG3 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6만3천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1%를 달성했다. 또한 인구 8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충북일보] 신협중앙회는 23일 2026년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약 35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협 공동채용은 채용 수요가 있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부터 서류·필기전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조합 소재 지역 인재를 우대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https://cu1.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 26일 발표되며, 필기전형은 같은달 30일 실시된다. 이후 6월 11일부터 회원조합별 면접전형을 거쳐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신협중앙회 홈페이지(www.cu.co.kr)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신협 공동채용은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