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연금 동청주지사(지사장 윤중선)는 8일 국민연금 본·지사에서 전국적으로 청년인턴 3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가운데 충북 지역은 △동청주지사 3명 △서청주지사 2명 △충주지사 3명 △옥천지사 1명 총 9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인턴 경력자에게는 2027년 신규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청년인턴 지원서 서류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 청년인턴은 오는 5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공단 주요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근무조건·우대사항은 국민연금 홈페이지(www.nps.or.kr)를 참고하면 된다. 윤중선 동청주지사장은 "이번 청년인턴 모집에 취업 준비 중인 우리 지역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일경험 프로그램 및 취업정보 등을 빠짐없이 안내하여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에 나섰다. 공단은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95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55명은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전세종충남 지부와 대전·청주·충주·예산 운전면허시험장 등에서 총 2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AI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7일 발표되며, 5월 13일부터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AI 면접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신분 확인 후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지원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열어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를 비롯해 오뚜기제유㈜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150여 명의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1 대 1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구인 업종은 △식품제조업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이 포함됐다. 음성고용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가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을 벌였다. 이벤트로는 타로카드를 통한 취업 상담과 구직자 개인 성향을 찾는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구하는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올해 미니 채용박람회를 종전 3회에서 4회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31일 여성문화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버케어전문가, 오피스 홍보마케터, 조리실무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 20명씩 총 60여 명이 참여한다. 실버케어전문가 과정은 고령화 시대 어르신 돌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2024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피스 홍보마케터 과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실습과 SNS 홍보 교육을 포함해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가 돋보인다. 조리실무사 과정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김춘남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들이 희망하는 직업을 찾아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5월부터는 회계·경리 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한 '바로 취업하는 실전 회계 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취·창업 관련 상담과 종합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꿈 실현을 지원하는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본부장 이용선)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서는 31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6월 16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가능 주소지는 본인·부·모 중 한 명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한한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매년 지역·품목 농축협의 위임을 받아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80명을 신규 채용했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지원방법은 농협 채용홈페이지(www.nonghy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상반기 동시채용에 지역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며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개강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끝장 실전 사회복지 행정실무 과정'을 4월 1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2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분야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2.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여성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해당 과정은 지난해 기준 수료생 취업률 90%를 달성하며 실효성을 입증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력보유 여성과 이직 희망자뿐 아니라 육아휴직 중인 재직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제도 이해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현장의 운영 및 행정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현장 체험과 기관 견학을 병행해 실무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ChatGPT와 Gemini 활용법, Canva 및 미리캔버스 사용 교육을 포함해 사업계획서·보고서 작성 등 디지털 실무 역량
[충북일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개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필기전형은 오는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필기전형 시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2026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정기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한다"
[충북일보] 진천군이 올해 15~64세 군민 76.2%에 해당하는 1만3천347명분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군은 30일 지역경제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대책 핵심목표는 15~64세 군민 고용률 76.2%를 달성해 1만3천347명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5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 주요전략으로 △일자리 정책 컨트롤 타워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요중심 밀착형 고용서비스, 일자리 지원강화 △농촌 현장 밀착형 일손지원 △미래인재, 전문 인력 양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목표달성을 위해 분기별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고용통계 분석을 통한 선제적 위기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해 고용이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분야별 5개, 사업별 49개 과제를 추진해 당초목표 1만2천47명을 19.5% 웃도는 1만4천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최근 10년간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
[충북일보] 세종도시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역인재 선발을 우선으로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규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7명으로, 사무(일반) 3명, 사무(보훈) 2명, 기술 2명이다. 공사는 퇴직·결원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응시 자격을 세종시 거주자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해 지역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필기·면접 과정으로 진행되며, 외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제출서류는 공사 홈페이지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순구 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할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
[충북일보] 충북 중장년고용네트워크와 취업 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았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 27일 청주고용센터에서 '충북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충북지역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갖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47.3%를 중장년층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또한 고용·훈련·취업지원 서비스가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구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종합적으로 지원 받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보다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청주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인 충청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참여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해 분산된 고용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 간 인력 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충북일보] 단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지난 26일 농업인복지회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 및 교육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총 538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112 농가에 배치될 예정으로 지난해 353명에 비해 크게 늘어 일손 부족 해소에 기대가 모인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근로계약, 임금 지급, 근로 준수사항 등의 교육을 받은 뒤 곧바로 농촌 현장에 투입될 준비를 마쳤다. 군은 단고을농협과 지역농협이 함께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관이 직접 근로자를 관리하고 소규모·고령 농가에도 탄력적으로 인력을 배치할 수 있어 영세 농가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한 농가는 "요즘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데 계절근로자 지원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모두 힘을 합쳐 올 농사도 잘 지어보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 인력이 있어야 농업이 지속 가능하다"며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군은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 등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최근 3년간 이탈률을 5% 미만으로 유지, 법무부로부터 '외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과 대원대학교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분야 채용박람회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 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와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스포츠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채용 동향을 살펴보며 직무별 요구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다양한 진로 경로와 산업 정보를 접하며 향후 진로와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체육학과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세명대 재학생뿐 아니라 대원대 지역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지역 청년 진로 및 취업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대상 에어로케이 잡페어 탐방 캠프 등 전공 맞춤형 현장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