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일 오후 2시 서원대학교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에서 입주기업 및 충북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지식재산권(IP)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0개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상담에는 변리사, 기술사업화·투자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및 충북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 등이 참여해 특허·상표·디자인 권리화, 수출 관련 지식재산 이슈, 사업화 지원사업 등 기업별 수요에 따른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신규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A사는 지식재산권 출원과 관련해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고, 국내 권리화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충북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IP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계설비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B사는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상표·디자인 관련 분쟁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변리사 상담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사업화 및 IP 지원사
△박종섭 충북경찰청장 △민용기 충북경찰청 홍보계장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가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9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맞춤형 상담과 연계를 통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는 장애인이 등록된 의사나 치과의사 1인을 주치의로 선택해 만성질환 관리와 장애 관련 건강관리, 구강건강 관리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날 센터 의료지원팀은 현장에서 △센터 주요 보건·의료 지원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안내 △센터 등록 및 주치의 연계 상담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제도의 내용과 신청 절차, 참여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개별 상담을 거쳐 적절한 의료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 참여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충북일보] 충청지방데이터청(청장 서경숙)은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충청지역 593개 표본 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쌀 생산량(예상)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년 적정 시기의 현지 실측을 통해 쌀 가격 안정과수급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공공 비축용 쌀 매입량 결정 등의농업정책 수립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2026년 쌀 예상 생산량조사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대상 필지에서표본구역을 선정하고 표본구역 내의 벼를 대상으로 1㎡당 포기수, 포기당이삭수, 총낟알수, 피해상황, 품종 등을 현지에서 직접 측정해10a당 예상수량을 조사하게 된다. 서경숙 청장은 "정확한 쌀 예상량 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선정된 각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국민연금 동청주지사(지사장 윤중선)는 9일 지역 중소기업인·소상공인과 함께 청주 한부모복지시설인 청주해오름마을에 350만 원 상당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중소기업인 △㈜진성(대표 지영일) △㈜런더·바디듀(대표 홍가은)와 지역 소상공인 쿼드커피 성안점(대표 김성훈)이 함께 참여했다. 국민연금 동청주지사는 이번 활동에 대해 공공기관이 단독으로 후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연금공단이 지역사회와 민간을 연결하고, 중소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사회공헌 혁신사례라고 설명했다. 윤중선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간과 함께 이번 후원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김경식 대표이사)이 문화예술관광을 넘어 환경과 사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사랑의 헌혈행사 △에너지절약 캠페인 △플로깅 등 생활밀착형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전국 광역문화재단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충북문화예술인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했던 이번 행사는 수급의 어려움에 대응하고 생명나눔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환경 분야에서도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잠깐 OFF, GREEN ON'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충북문화예술인회관 주변과 우암동 일원에서 ESG 플로깅 '깨끗한 재단길 만들기'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의원 전원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임 의장은 "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날이어야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처한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보호대상아동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의료비·주거비·돌봄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의회가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일부 환경시설에 대한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강제하는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437회 정례회에서 김종필(충주4)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안'이 심의된다. 조례안은 폐기물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가축분뇨 처리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 대해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적정한 환경오염 저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환경영향평가법보다 대상 사업의 범위를 넓혀 규제를 강화한다. 환경영향평가법에는 폐기물 매립시설의 경우 조성 면적이 30만㎡ 이상이거나 매립용적 330만㎡ 이상일 때, 지정폐기물 매립시설은 조성 면적 5만㎡ 이상 또는 매립용적 25만㎡ 이상일 때 환경영향평가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폐기물 소각시설과 가축분뇨 처리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은 처리 용량이 하루 100t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단 법에서 정한 대상 사업이 아니라도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면 조례를 통해 규제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이
[충북일보] 충북지방병무청이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안정적인 복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충북지방병무청은 이호준 청장이 복무 중 고충 상담이 필요한 사회복무요원을 위해 직접 '1일 복무지도관'으로 나서 현장 면담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행정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복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청장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과 1대 1 면담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실 복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고충은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되지만 소통 단절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문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상담을 받은 사회복무요원은 "청장님의 경험담을 통해 개인적인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남은 복무 기간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이 안정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무지도 활동
[충북일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 여성단체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사)한국부인회 충북지부(지부장 임은혁)와 청주시지회·영동군지회가 수해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남해안 일대에 90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한국부인회 충북도지부와 청주시·영동군지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에 동참했다. 임은혁 한국부인회 충북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지회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부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충북일보] 청주시 기업지원과는 9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시 산하 부서 구매담당자와 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시 산하 부서에 직접 소개하고, 실제 공공구매와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혁신제품뿐만 아니라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등록됐지만 청주시와의 계약 실적이 없거나 저조한 제품, 아직 조달시장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 기업이 자체 개발한 신규제품까지 폭넓게 발굴해 상담 대상으로 연계했다. 이날 구매상담회에는 △성창 주식회사 △㈜대성농업기계 △미래특수제지㈜ △충청콘테이너 △㈜에코가드 △㈜대운엘앤씨 △티엠테크 등 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각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시 산하 부서 구매담당자와 제품 활용 가능성, 구매 여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기업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와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공공조달시장과 민간시장 진출로까
[충북일보]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전문 교육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지난 5일 음성소방서에서 음성의용소방대원 22명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S)'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총 4시간에 걸쳐 열린 이번 특강은 고위험 현장에 노출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습 종료 후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원들을 대상으로 1대 1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대원들이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구호홈트'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마음구호홈트'는 깊은 호흡, 감각 알아차리기, 바디스캔, 안정한 장소 상상하기 등으로 구성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가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무료 심리 교육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및 심리상담 신청은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43-230-8643)를 통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 박소담 기자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본부장 박근오)는 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전담하는 '전통시장 안전 지킴이(Safe Guide)'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세이프 가이드'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며,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들은 도내 13개 주요 전통시장에 배치돼 각 지역 시장 특성에 맞는 화재 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대목을 맞아 시장 내 다수 인파 운집은 물론, 제수용품 등 상품 적치물 증가와 전열 기구 및 가스 사용량 급증 등으로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전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 세이프 가이드의 주요 역할과 임무 수행 절차를 비롯해 초기 화재 대응 및 소방시설 점검 요령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각 지역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우수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가이드라인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일보]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최병윤)는 청주시(시장 이장섭)와 함께 지난 8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와 제도개선 과제를 청주시에 직접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업종별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지역기업이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주요 건의과제는 △공공 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정착 △청주 화장품기업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LPG 사용시설 안전점검 지원사업 추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시설개선 지원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확대 등 총 11건이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청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장을 지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을 이어갈 수 있을 때 가능하다"며
[충북일보]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유소년 스포츠 축제가 청주에서 펼쳐진다. 대한스쿼시연맹(회장 박세준)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6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연맹은 올해로 6년쩨 개최되는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학생 선수 1명과 일반 학생 1명이 짝을 이뤄 출전하는 신개념 교류형 스포츠 대회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부문(U-12, U-15, U-18)에 더해 초등 저학년 대상의 'U-9 부문'을 신설해 총 4개 부문으로 확대 운영한다. 연맹 측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한국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부문 신설이 조기 유망주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종목도 더욱 다양해졌다. 기존 △서브 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경기 △드롭 타깃 경기에 더해 △릴레이 보스트 경기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참가 학생들에게 한층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VR 스쿼시 체험'과 다양한 가상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스포츠(All
[충북일보]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른바 '야차룰'이 하나의 놀이처럼 퍼지면서 청소년들의 모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야차룰은 보호장구 없이 별다른 규칙도 두지 않은 채 상대를 제압할 때까지 맨몸으로 싸움을 이어가는 극단적인 격투 방식이다. 최근에는 '야차룰'이라는 말 자체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싸움을 제안하거나 상대와 맞붙자는 의미의 은어처럼 사용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취재진이 SNS에서 관련 게시물과 댓글 등을 살펴본 결과, '야차룰'은 실제 격투를 지칭할 때뿐 아니라 '야차룰 뜨자' 등의 표현으로 친구끼리 장난을 치거나 가볍게 대결을 제안하는 상황에서도 사용되고 있었다. SNS와 유튜브에서는 이 같은 야차룰을 소재로 한 영상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야차룰'을 검색하면 청소년으로 보이는 이들이 서로 발차기를 주고받고 싸우는 영상부터 또래들이 주변에 모여 격투를 지켜보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영상 속 격투는 별도의 보호장구 없이 맨몸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싸움이 아닌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도 서로 주먹을 겨누거나 가볍게 몸싸움을 하며 '야차룰'을 따라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통합대학 초대 총장 선출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구영완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가 선거 당시 밝힌 입장과 최근 통합 협상 과정에서 충북대 측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내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논란도 커지고 있다. 8일 양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신청서 수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측 총장으로부터 협상 전권을 위임받은 대표단을 구성하고 지금까지 다섯 차례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초대 총장 선출 문제를 비롯한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수정신청서 제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란의 출발점은 구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다. 구 후보자는 총장임용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통합대학 총장 선출과 관련해 "통합 승인이 된 이후에는 총장 임용 여부와 관계없이 양 대학이 통합 총장 선출 규정을 만들고 그 규정에 따르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발언은 통합이 승인되면 기존 총장 선출 결과와 별개로 양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통합대학 총장 선출 절차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