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교육지원청은 19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해마다 S2B(학교장터)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구매실적, 전년 대비 이용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지역학교 계약업무 컨설팅과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투명한 계약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가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을 거대한 결실의 숲으로 완성하겠다"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송 후보는 "민선8기 괴산은 멈춰있던 시간을 깨우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숙원들을 현실로 바꿔낸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로부터 대표 공약을 비롯해 괴산군 미래 비전과 선거에 임하는 각오 등을 들어봤다. ◇이번 선거에서 대표공약은. "괴산은 청정지역이고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30% 가까이 된다. 따라서 저의 대표공약은 '농민이 존중받는 농업도시'이다. 이를 위해 괴산형 AI(인공지능)스마트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친환경 유기농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 청정 자연의 잇점을 최대한 살린 스포츠, 관광도시도 조성하겠다. 한해 2천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로서의 대도약을 준비하고 힐링치유 정원도시와 명품 스포츠 레저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우리당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다소 저조하지만 이번 선거는 지난 4년간 군정을 평가받는 기회로 생각하겠
[충북일보] 충주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손에 넣었다. 19일 시에 따르면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오는 7월부터 2029년까지 본격 추진된다. 전기차·수소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차량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전력변환시스템은 배터리에서 모터로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는 핵심 기술로, 미래차 성능과 주행거리를 좌우하는 분야다. 충주시는 이미 수송기계전자파센터와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인프라를 착실히 쌓아왔다. 이번 사업이 더해지면서 충주는 미래차 부품 개발부터 시험·검증·인증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로 거듭나게 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의 전력손실 측정 및 성능평가 장비가 갖춰진다. 전력반도체, 인버터, 컨버터 등 미래차 핵심부품의 고효율·고신뢰성 평가를 지원하는 체계도 마련된다.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8일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시스템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서원대학교
[충북일보] "요양원보다 집이 더 편하지." 초고령사회 농촌에서 가장 절실한 바람 가운데 하나다. 보은군이 노인과 장애인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관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와 복지관 관계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대상 주민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공유하며 돌봄 서비스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장기요양,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농촌지역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독거노인 비율도 높아 통합돌봄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생활 지원,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연결해야 한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와 연계
[충북일보] 제천 강저휴먼시아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19일 대한적십자 봉사회 제천지부와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사용했던 두꺼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에는 깨끗한 이불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마음이 담겼다. 특히 이불 세탁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과 안부 확인 시간을 함께 가져 돌봄 기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영동군지회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에 나섰다. 전쟁의 참상과 자유·평화의 의미를 전달하며 청소년 역사·안보교육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동군지회는 지난 18일 영신중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전쟁의 실상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지역 학교를 찾아 이어오고 있는 교육 활동의 하나다. 이날 강의는 최동철 강사가 맡았다. 학생들은 전쟁 발발 과정과 당시 시대 상황,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전쟁을 경험한 세대의 이야기와 호국영웅들의 희생 사례가 소개되면서 학생들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최근 세대가 바뀌며 6·25전쟁이 점차 '먼 역사'로 인식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청소년 대상 역사·안보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단순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자유와 평화가 어떤 희생 위에 지켜졌는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명연 지회장은 "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재정복지과는 19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14회 학교장터(이하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단체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S2B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학교와 기관이 물품·용역·공사 등을 전자 방식으로 쉽고 투명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날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진천교육지원청, 충북공업고등학교, 충주중앙탑초등학교는 기관 부문 우수기관상을, 이주복 충주대원고등학교 행정실장은 개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협력해 S2B 학교장터 충북지역 공급업체 우선 검색 기능 제공과 업무담당자 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청주대학교는 20~22일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개최한다. 청주대와 총학생회 등이 주관하는 올해 우암대동제는 '영: 원(젊음이, 하나로, 영원히)'을 주제로 청주대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와 대학 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첫날인 20일에는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해 총학생회와 학내 구성원,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청주대는 이날 오전에는 '우암골 경로잔치'를 개최해 인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 식사와 공연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중앙동아리 공연분과의 무대와 함께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TNX, 신스 등의 축하공연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 교내 차량 출입은 통제된다. 청주대 관계자는 "축제 기간 우암대동제의 원활한 운영과 학생·시민 안전을 위해 대학 정문 일대 교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대학교와 함께 연구 역량 결집과 공동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대는 최근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에서 양 기관 글로컬랩과 G-LAMP 사업단 간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초과학 및 융합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대학이 오는 2027년 3월 통합을 앞두고 있는 만큼, 통합대학 체제에서의 연구 역량 결집과 공동 연구 테마 발굴, 연구 시너지 창출, 고급 연구인재 양성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행사에는 교수와 연구원, 대학원생 등 양 기관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초청 강연, 연구성과 발표, 간담회, 자유토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양 사업단은 각자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 기반의 국가연구개발 과제 대응 전략과 공동 연구과제 발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기초과학과 융합연구 간 연계를 강화하고 통합대학 출범 이후 지속 가능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방안, 정부의 지역 국립대 육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전략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오전 10시30분 영춘 상2리 곡계굴위령비 광장에서 열리는 제75주기 단양곡계굴 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김두환 증평군수 권한대행=오후 1시 30분 권한대행실에서 열리는 신속집행·소비투자 집행률 보고회 참석. △전도성 진천부군수=오후 2시 군청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 참석. △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오전 10시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점검. △이헌창 옥천부군수 = 오전 10시 통합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그냥드림사업 오픈식 참석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부군수)=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티이엠씨 공장에서 열리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석.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리는 2026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시상식 참석.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오전 10시30분 영춘 상2리 곡계굴위령비 광장에서 열리는 제75주기 단양곡계굴 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손잡고 스포츠의학·스포츠과학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교통대는 최근 충주캠퍼스에서 충청북도체육회(충북스포츠과학센터)와 '스포츠의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현장 스포츠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 현장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충북 체육 인재 발굴 및 경기력 향상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연계 체육 활성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북지역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이 충주에서 열린다. 깊은산속옹달샘은 오는 5월 30일과 6월 27일 '옹달샘 리딩파티 북모닝(Book Morning)'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깊은산속옹달샘 카페 테라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숲속에서 함께 책을 읽고 국악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는 이색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북모닝'은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참가자들이 함께 읽고 느끼며 교감하는 '단체 독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어지는 국악 클래식 공연은 자연 속 공간과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음료와 기념 배지가 제공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월 30일 행사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오후 1시부터는 옹달샘 미술관에서 무료 공연 '소소한 콘서트'가 열리며, 오후 2시에는 '소녀에서 엄마에게 展'의 손미량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깊은산속옹달샘 관계자는 "숲속 독서와 음악, 전시 해설이 어우러진 하루를 통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의 여
[충북일보] "농사일에 집안일까지 하다 보면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은 없었습니다." 보은군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와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했다.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통해 삶의 활력과 지역 소비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보은군은 올해 총 3억9천만 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천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 원 상당의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복지사업이다.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카드는 미용실과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서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종사자가 해당된다. 농촌 현장에서는
[충북일보] "불이 나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을 놀이처럼 배우는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가 올해도 열린다. 영동소방서가 초등학생 대상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학교 모집에 나서면서 지역 학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영동소방서는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교를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행사다. 참가는 학급 단위로 가능하다. 재적인원 10명 이상인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6월 19일까지 한국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법, 안전 행동 요령 등이 담긴 학습교재가 무료 제공된다. 학생들은 자율학습 방식으로 안전지식을 익힌 뒤 오는 9월 8일 충북 예선평가를 치르게 된다. 예선을 통과한 충북 최우수 학급은 9월 2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