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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5명 추가 발생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35명으로, 하루 전 415명보다 120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 665명과 비교하면 130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4명, 충주 76명, 음성 71명, 제천 42명, 옥천 22명, 증평·진천 각 17명, 영동 12명, 괴산 10명, 단양 8명, 보은 6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385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15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8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1천1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2천783명으로 늘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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