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21 11:01:29
  • 최종수정2023.02.21 11:01:29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17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17명으로 하루 전 196명보다 121명 늘었지만, 1주일 전인 13일 415명과 비교하면 98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7명, 충주 52명, 제천 28명, 진천 22명, 음성 17명, 괴산 9명, 옥천·영동 각각 4명, 증평·단양 각각 2명이다. 보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43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7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7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천639명, 사망자는 1천20명이다. / 김금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