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4.8℃
  • 맑음서울 14.7℃
  • 맑음충주 14.3℃
  • 맑음서산 12.4℃
  • 맑음청주 15.4℃
  • 맑음대전 15.0℃
  • 맑음추풍령 13.8℃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15.1℃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12.9℃
  • 맑음홍성(예) 13.1℃
  • 맑음제주 14.9℃
  • 맑음고산 12.6℃
  • 맑음강화 10.9℃
  • 맑음제천 11.7℃
  • 맑음보은 13.4℃
  • 맑음천안 15.9℃
  • 맑음보령 12.4℃
  • 맑음부여 13.7℃
  • 맑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1.19 10:54:34
  • 최종수정2023.01.19 10:54:34
[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천명을 기록했다.

2020년 8월 24일 첫 사망자 발생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933명이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 1천316명보다 383명, 1주일 전인 11일 1천435명보다 502명 적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23명, 충주 134명, 음성 61명, 제천 59명, 진천 48명, 옥천 44명, 증평·괴산 각 16명, 보은·영동 각 14명, 단양 4명이다.

검사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190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74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79이다.

사망자는 옥천·영동에서 각각 1명 발생해 누적 1천명이 됐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3만7천879명이다. / 김금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