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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6명 추가 발생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96명으로, 하루 전299명보다 103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2일 171명과 비교하면 25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5명, 충주 23명, 진천 17명, 옥천·음성 각 9명, 제천 8명, 보은 5명, 증평·괴산 각 4명, 영동 2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3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6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8이다.

사망자는 청주에서 1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4천322명, 누적 사망자는 1천20명이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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