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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25 15:36:27
  • 최종수정2023.01.25 15:36:27
[충북일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9명 발생했다.

하루 전 363명보다 196명 늘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7일 1천316명과 비교하면 757명 적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36명, 충주 80명, 제천 45명, 음성 37명, 진천 15명, 옥천 13명, 보은 9명, 영동·단양 각 8명, 증평 7명, 괴산 1명이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14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4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68이다. 이 지수가 1 이하면 확산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1천483명, 누적 사망자는 1천2명이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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