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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28 11:10:06
  • 최종수정2021.04.28 11:10:06

증평군이 28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사진은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28일 예방접종센터(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접종 대상자 어르신 총 2천918명 중 읍면에 접종 동의서를 제출한 2천554명(88%)에게 6월 1일까지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예방접종센터에 의료인력 7명, 행정요원 13명을 배치하고 접종대상자 이동을 위해 버스 4대에 총 8명의 관리 인력도 투입했다.

군은 지난 16일 모의 훈련 등을 통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접종대상자 이동 등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대상자 1천381명 중 734명이 1차 접종을 마쳐 53.1%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1분기 접종대상자(450명)들은 1차 접종이 완료됐으며, 5월 14일부터 2차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스트라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고위험 의료기관 및 집단시설, 보건의료인, 1차 대응요원 등이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소방·경찰 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위탁 의료기관 3개소(안진형내과, 연세이비인후과, 증평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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