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6.10 17:46:19
  • 최종수정2021.06.10 17:46:19
[충북일보] 10일 충주에서 직장동료 간 코로나19 감염이 무더기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청주 2명, 충주 10명, 제천 1명, 진천 1명, 음성 1명 등 총 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3천106명이다.

이날 충주시 용탄동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직원 1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전날에는 30대와 50대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직원은 지난 8일 가족이 확진되며 검사를 받은 경우였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공장 직원 12명 중 7명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이었다.

청주에서는 서로 다른 직장에서 일하는 20대와 30대는 각각 직장동료 확진으로 검사를 받았다가 감염 사실을 알게 됐다.

제천에서는 서울 강남 확진자의 지인인 30대가, 진천에서는 인천 확진자의 지인인 20대가 각각 확진됐다.

음성에 거주하는 외국인 20대는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직장동료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한편 청주시는 노래연습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을 막기 위해 관련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54명(종사자 13명, 이용자 24명, 접촉자 17명)이 발생했다.

시는 지역 내 노래연습장과 뮤직비디오제작방(뮤비방) 등 662곳에 대한 집합금지를 오는 17일 자정까지 연장한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학생 등이 주로 이용하는 코인노래방 58곳은 이번 행정명령 대상에서 제외됐다.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