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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선제검사서 외국인 5명 추가 확진

현재까지 총 75명 확진

  • 웹출고시간2021.04.01 14:07:47
  • 최종수정2021.04.01 14:07:47
[충북일보] 증평군에서 외국인 5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1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날 20대 3명과 40대 1명, 50대 1명 등 외국인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된 직업소개소 이용자(외국인 282명 등) 선제검사에서 나왔다. 모두 증상이 없었다.

지난달 29일 20대 외국인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나흘간 23명이 확진됐다.

외국인은 21명, 내국인은 2명(1명 교회 확진자 접촉)이다.

1일 오전 직업소개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월25일 교회 신도가 확진된 이후 8일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50명이다.

증평군 누적 확진자는 7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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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