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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코로나19 백신접종

"감염병 종식위해 의료진 및 군민 힘 모아야"

  • 웹출고시간2021.04.04 13:04:59
  • 최종수정2021.04.04 13:04:59

류한우 단양군수가 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충북일보] 류한우 단양군수가 최근 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류 군수는 접종 이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접종을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백신 접종을 담당하는 여러분이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많은 분들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정부의 2분기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단양읍 다목적체육관에서 백신 우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1분기 328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진행했으며 2분기부터는 65세 이상 군민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 경찰·소방공무원 등 7천62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어 3분기에는 18세부터 64세까지 순차적으로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2분기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으로 현재 75세 이상 대상자 4천184명중 2천917명의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받았다.

군 보건소도 다목적체육관 일원에 대규모 접종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모의훈련을 통해 문제점 보완 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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