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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구내식당 확진 관련 본청·읍 직원 400명 전수검사

  • 웹출고시간2021.03.29 11:39:59
  • 최종수정2021.03.29 11:39:59

증평군이 29일 구내식당에 확진자가 다녀간 것과 관련해 군청과 읍사무소 직원 400명에 대해 코로나19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군청 구내식당을 다녀간 것과 관련해 29일 본청과 증평읍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증평에서는 지난 25~26일 한 교회에서 신도 26명(관련 28명)이 코로나19에 집단으로 감염됐다.

이 가운데 2명이 지난 23일 군청 구내식당을 방문했다.

1명은 구내식당에서 근무하고 다른 1명은 요리강습을 했다.

군은 일차적으로 23~26일 구내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나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이날 선제적으로 본청과 읍사무소 직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신속항원진단(PCR)검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내식당에 확진자가 방문한 만큼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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