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7.22 18:05:44
  • 최종수정2021.07.22 18:05:44

괴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 증평군, 괴산군에서 직장과 가족 간 코로나19 감염자 6명이 나왔다.

22일 이들 군에 따르면 이날 음성 4명, 증평과 괴산 각 1명이 확진됐다.

음성에서는 지난 10일 확진된 60대의 가족과 50대 외국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콧물과 감기 증상이 있었다.

직장 동료인 20대와 30대 외국인도 확진됐다.

30대 내국인은 지난 20일 기침 등의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증평에서는 지난 14일 확진된 40대의 가족인 60대가 자가격리 중 후각 소실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확진됐다.

괴산에서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70대와 밀접 접촉한 40대 내국인이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음성군 496명, 증평군 118명, 괴산군 116명이다. 증평·괴산·음성 / 김병학·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