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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7 20:41:15
  • 최종수정2021.02.27 20:41:15
[충북일보] 진천군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27일 진천군은 진천읍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진천 210번)과 덕산읍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진천 211번), 덕산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진천 212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10번 확진자인 20대 남성은 대형마트와 관련한 확진자이고, 211번 확진자인 30대 남성은 모친이 광진시의 확진판정을 받은 것을 연락 받고 진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용인시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212번 확진자인 60대 남성은 진천군 208번과 20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병상확보후 이송할 예정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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