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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충주 모 초교 감염 직원 동료

  • 웹출고시간2020.03.07 09:22:51
  • 최종수정2020.03.07 09:22:51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 확진자로는 21번째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단양군 단양읍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46)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시 산척면 모 초등학교 직원 B(47)씨의 동료로 A씨는 자가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코로나19 2차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가 격리 기간에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의 부인과 자녀 2명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앞서 충주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던 B씨는 지난 4일 폐렴 증상 악화로 중앙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B씨는 아내의 지인 C(38·여)씨의 확진 소식을 듣고 선별진료소를 찾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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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