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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충북 돌파 감염 189건 확인

한글날 연휴 여파 코로나19 확진자 껑충
백신 사각지대 학생·외국인 감염 지속
60대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 80명

  • 웹출고시간2021.10.12 18:22:22
  • 최종수정2021.10.12 18:22:22
[충북일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 후에도 감염되는 '돌파 감염'이 충북에서 189건이 확인됐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까지 집계된 돌파 감염 건수는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73건 △화이자 68건 △얀센 31건 △모더나 3건 △교차(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14건이었다.

백신 접종만으로 감염을 100% 차단하기 어려운 만큼 '부스터샷(Booster Shot, 추가 접종)'이 필요한 이유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충북은 최근 들어 백신 접종의 사각지대였던 10대 미만·10대, 외국인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83명(청주 41, 음성 25, 진천 14, 충주 2, 제천 1)이 발생했는데 이들 중 30명(36.1%)은 10대 미만 또는 10대, 29명(34.9%)은 외국인이었다.

10대 확진자는 24명이었는데 대부분 청주에서 나왔다.

개천절 연휴를 기점으로 발생한 고등학생 사적모임 관련 7명(누적 42명)이 나왔다. 한글날 연휴를 기점으로 확인된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이날 4명(누적 20명)이 추가됐다.

상당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전날 학생 1명이 오한·기침 등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후 이날 9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외국인 확진자는 진천과 음성 소재 업체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직장 동료에 의한 감염이거나 무증상 선제검사로 감염이 확인되는 경우였다.

이날 청주에서는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한 달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A씨가 이날 오후 2시 22분 사망했다.

A씨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지난달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0명으로 늘었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1일 60명 △2일 44명 △3일 45명 △4일 44명 △5일 38명 △6일 74명 △7일 64명 △8일 64명 △9일 75명 △10일 60명 △11일 69명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백신 접종 완료자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증상이 발현될 경우 신속한 진단검사에 나서 줄"을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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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