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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만60~74세 AZ백신 예약률 78%

다음 달 3일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도 예약받아

  • 웹출고시간2021.05.30 13:53:25
  • 최종수정2021.05.30 13:53:25

음성군 코로나19 예방접종.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의 만 60~74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 예약률이 78%를 기록했다.

30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제를 통해 접종을 예약한 주민은 70~74세 83%, 65~69세 81%, 60~64세 73% 등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기로 해 예약률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군 보건소는 만 60~64세 연령층과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도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7일부터 19일까지 접종한다.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로 사전 예약은 시스템 홈페이지(ncvr.kdca.go.kr)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주민은 중앙 콜센터(1339)와 군 콜센터(043-871-492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도 방문·전화로 접수한다.

접종장소는 예약한 위탁의료기관이다.

군내 위탁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받은 고령층이 많을수록 안정적으로 코로나19를 관리할 수 있고 군 전체 위험도 낮아질 수 있다"며 "아직 예약을 안한 어르신들은 최대한 빨리 예방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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