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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코로나19 확진자, 충주 이성주 내과 등 경유

1시간 이동경로 확인 안 돼… CCTV·제보로 파악 중

  • 웹출고시간2020.03.05 12:46:09
  • 최종수정2020.03.05 12:46:09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괴산군에서 4일 발생한 코로나19 80대 확진자가 충주시 문화동에 있는 이성주 내과와 새빛약국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충주시에 따르면 역학조사결과 이 확진자는 괴산~충주 간 장연면행 시내버스로 이동해 충주 부민약국 앞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성주 내과와 새빛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빛약국 방문 이후 김재권 내과 앞 버스 승차 전까지 약 한 시간 정도의 이동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CCTV 및 제보로 파악 중이다.

시는 이성주 내과와 새빛약국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자세한 경로가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와 충주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충주의료원에 입원한 타 시·도 확진자 33명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5일에도 대구 환자 30명이 추가 입원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는 지역 내 신천지 명단 2천48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유증상자 3명을 파악했다.

이 3명에 대한 검사를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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