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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위해 백신접종 차질 없어야"

이시종 충북도지사, 확대간부회의서 강조
각종 공모 사업 등 국비 확보 노력 주문

  • 웹출고시간2021.03.22 16:50:04
  • 최종수정2021.03.22 16:50:04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가 2분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과 관련 "'일상회복의 출발점'인 집단면역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질없는 백신 접종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22일 온라인PC영상회의로 진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0주 간격,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다음 접종이 이뤄지는 만큼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의 발언은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AZ 백신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지사는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지방비 부담을 줄여 건전재정을 도모하려는 취지는 좋지만, 현재의 과감한 투자가 10년이나 20년, 30년 후에 훨씬 큰 부가가치로 파생돼 미래 후손들이 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수소, 탄소, 드론, 자동차, 2차전지와 같은 미래산업과 신성장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당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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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