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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예방백신 자율접종

택시·시내버스기사, 환경미화원 등 접종 시행

  • 웹출고시간2021.07.18 13:03:08
  • 최종수정2021.07.18 13:03:08
[충북일보] 제천시가 질병관리청의 지자체 자율접종 시행 방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한다.

제천시에 공급될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은 6천349명분으로 1차, 2차로 나눠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대상자는 만50세 미만 시민 중 지역 코로나 방역 상황과 인구구성, 집단발생 가능성, 고위험군 여부 등을 고려해 △택시·버스기사 △중증장애인 보호자 △환경미화원 △택배기사 △청소년 복지시설 △콜센터 종사자 등이 해당된다.

대상자 확정방법과 접종방법은 문자 등으로 안내받은 대상자가 예약사이트 사전 예약 후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를 내원해 접종받게 된다.

사전예약 일정은 1차는 오는 22일부터 24까지 3일간 진행 후 접종은 오는 26일부터 실시되며 2차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예약, 8월 2일 부터 접종이 시행될 예정으로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일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회차 접종규모보다 접종인원이 부족한 경우 우선순위를 고려해 2회차 접종대상 인원을 1회차에 소급 반영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최대한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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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