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24.2℃
  • 맑음충주 23.8℃
  • 맑음서산 21.2℃
  • 맑음청주 24.6℃
  • 맑음대전 23.4℃
  • 맑음추풍령 20.7℃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23.5℃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20.9℃
  • 맑음홍성(예) 24.0℃
  • 구름많음제주 17.0℃
  • 구름많음고산 19.7℃
  • 구름많음강화 20.3℃
  • 맑음제천 21.1℃
  • 맑음보은 22.1℃
  • 맑음천안 24.3℃
  • 맑음보령 20.1℃
  • 맑음부여 25.0℃
  • 맑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18.3℃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서 8월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4명 중 1명'은 외국인

25일까지 새 환자 209명 중 51명이 건설현장 등 근로자
외국인 제외해도 인구 대비 발생률 전남·북, 경북보다 높아

  • 웹출고시간2021.08.26 16:14:15
  • 최종수정2021.08.26 16:14:15

8월 26일 0시 기준 시도별 코로나19 누적 확진가 수. ( )안은 25일 하루 신규 발생자 수.

ⓒ 보건복지부
[충북일보] 세종시에서 최근 들어 제조업체와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지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 수는 10명이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세종의 누적 확진자 수는 95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말 첫 환자가 발생한 지 1년 6개월만이다.

8월 들어 25일간 세종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 209명 가운데 51명(24.4%)은 외국인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확진자는 제조업체와 건설 현장의 확진자 가족과 지인들에서 대부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건설현장 외국인 693명 전원을 대상으로 최근 코로나 감염 여부 검사를 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센터와 마트 등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시설을 통해 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6일 0시 기준 시도별 코로나19 발생 현황 . 발생률에서 외국인은 제외됨.

ⓒ 보건복지부
이처럼 코로나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시는 최근 시내 모 지역에 자체적으로 생활치료센터를 개설, 환자 전용 병상 100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 초기인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세종시의 확진자 발생률(주민등록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수)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저 수준이었다.

하지만 26일 0시 기준 발생률은 △전남(134.32명) △전북(190.73명) △경북(260.13명)보다 높은 268.10명을 기록했다.

또 전국 평균은 469.46명, 최고인 서울은 794.48명이었다.

그러나 이 통계에 주민등록이 없는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하면 실제 확진자 발생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