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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7 08:02:26
  • 최종수정2020.08.27 08:02:26
[충북일보] 진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진천군은 27일 진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보험설계사 A(여.47)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27일 새벽 12시40분 청주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남편과 자녀 2명은 음성으로 현재자가격리중이다.
A씨는 지난 22일 군포시의 확진자(큰형부)와 진청어머니 팔순잔치 관계로 군포시의 친정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26일 오전 큰형부가 확진판정을 받자 A씨와 가족은 26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A씨만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A씨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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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충북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맞은 전국국공립전문대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을 찾아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연구 등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충북도립대학교 총정)으로부터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광폭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협의회에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별 대표인 총장들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특채와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