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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7 08:02:26
  • 최종수정2020.08.27 08:42:29
[충북일보] 진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진천군은 27일 진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보험설계사 A(여·47)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27일 새벽 12시40분 청주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남편과 자녀 2명은 음성으로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A씨는 지난 22일 군포시의 확진자(큰형부)와 진청어머니 팔순잔치 관계로 군포시의 친정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26일 오전 큰형부가 확진판정을 받자 A씨와 가족은 26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A씨만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A씨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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