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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 2명 신규 확진…유원대 관련 2명 추가

영동 유원대 유학생 접촉 주민·학생 2명 감염…누적 12명

  • 웹출고시간2021.02.22 17:54:00
  • 최종수정2021.02.22 17:54:00
[충북일보] 2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도와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확진된 영동 유원대학교 유학생 A(충북 1천707번)씨와 접촉한 80대 주민과 같은 학교 20대 학생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대학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씨가 기숙사 입소를 위해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이후 모두 12명이 연쇄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A씨를 비롯한 확진자들의 동선을 따라 CCTV와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유원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은 31명이다.

군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아 동선을 파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군내 유학생 전수검사와 외국인 근로자 신속 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721명이다.

/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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