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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스크린골프장 집단감염 학교로 '불똥'…6곳 등교중지

  • 웹출고시간2021.05.26 15:08:54
  • 최종수정2021.05.26 15:08:54
[충북일보] 속보=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으로 이 지역 학교들이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26일자 2면>

영동읍에 있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이날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앞서 25일 영동읍에서는 스크린골프장 등을 고리로 6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의 자녀 중에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1명씩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들의 동선과 겹치는 학생이나 교직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영동읍의 각급 학교가 원격수업에 들어가는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또 전날 이 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124명, 교직원 2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좁은 지역사회에서 한꺼번에 6명의 확진자가 나와 걱정"이라며 "확진자나 접촉자와 관련이 없는 학교도 원격수업에 들어거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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