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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27 13:10:24
  • 최종수정2021.04.27 13:10:24

음성군보건소 이동 선별진료소 검사.

[충북일보] 음성군과 증평군에서 각각 내국인 3명과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7일 음성군에 따르면 80대 내국인 A씨가 콧물·인후통 증상으로 전날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70대와 60대 주민 2명은 증상이 없었고 전날 확진된 70대 주민 B씨와 접촉했다가 확진 됐다.

방역당국은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이들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음성군 누적 확진자는 361명, 사망자는 6명이다.

증평군에서는 60대 주민 C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16일 확진된 직장 동료 D씨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상태에 있었다.

이 회사 관련 확진자는 5명(내국인 2명, 외국인 3명)으로 늘었다.

증평군 누적 확진자는 104명, 사망자는 1명이다. 진천·증평·음성·괴산 / 김병학·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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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