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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분기 코로나 백신 1만5천536명 접종

이차영 괴산군수, 2일 AZ백신 접종

  • 웹출고시간2021.04.02 19:14:09
  • 최종수정2021.04.02 19:14:09

이차영 괴산군수가 2일 괴산군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차영 괴산군수가 2일 군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이 군수는 이날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을 한 후 "백신 수급부터 보관·관리·접종·이상반응 등 모든 과정을 살피고 있는 만큼 군민들은 안심하고 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괴산군의 2분기 접종 대상자는 1만5천536명이다.

노인·장애인시설 입소자·종사자, 학교·돌봄 공간 보건교사,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만성질환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65세 이상 노인 등이 해당한다.

이달에는 노인·장애인시설 입소자·종사자 139명, 특수교육·어린이집 간호인력·보건교사 등 46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0명 등 235명을 접종한다.

1분기 접종 당시 제외했던 65세 이상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90명은 오는 20일까지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1분기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533명을 접종했다.

오는 5월에는 주·야간 노인시설 입소자, 종사자 96명과 75세 이상 노인 6천231명이 괴산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괴산군예방접종센터는 괴산문화체육센터에 설치되며 이달 29일 개소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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