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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 안심콜 서비스 운영

7천318개소 안심콜 문자회신 서비스, 촘촘한 방역 관리

  • 웹출고시간2021.08.29 14:10:55
  • 최종수정2021.08.29 14:10:55
[충북일보] 충주시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안심콜 문자회신 서비스로 촘촘한 방문객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방문객에 대한 출입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확진자 발생시 신속,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식당·카페, 목욕장업, 개인·법인택시 등 7천318개소에 안심콜 문자회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콜 문자회신 서비스는 방문객이 업소 출입시 080번호로 전화를 걸면 음성메시지와 함께 '방문 등록(콜 체크인)이 확인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수신돼 출입 등록 확인이 손쉬운 시스템이다.

출입 정보는 확진자 발생 시에 접촉자 동선추적을 위한 역학조사용으로만 사용을 하게 되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방문일로부터 4주간 보관된 후 자동 폐기된다.

시는 안심콜 문자회신 서비스가 수기로 쓰던 출입명부와 전자출입명부(QR 체크인)에 비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출입자 관리와 방역관리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안심콜 서비스를 지원하더라도 업소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해당 업소에서는 방문객들이 빠짐없이 안심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안내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발적 진단검사 독려, 사적 모임 인원 준수 여부, 외국인근로자 코로나 예방수칙 및 접종 홍보 등 고강도의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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