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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29 16:33:51
  • 최종수정2021.04.29 16:33:51

청주교도소 직원들이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아스크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교도소가 전 직원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청주교도소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자체 의료인력을 활용해 만 30세 이상 직원 283명과 만 75세 이상 고령수용자 8명 등 291명을 대상으로 2주간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현재 고열·근육통 등 경미 증상 외 호흡곤란·의식소실 등을 동반한 심각한 증상을 보인 접종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교도소는 오는 7월 1일 이후 자체계획을 수립해 2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접종 직원으로 인한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인 PCR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재익 청주교도소장은 "교정기관은 3밀(밀집·밀접·밀폐) 시설로 집단감염에 취약한 만큼 집단면역을 형성해 코로나19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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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