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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4명 추가 확진…누적 257명

방역당국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

  • 웹출고시간2021.02.14 13:19:06
  • 최종수정2021.02.14 13:19:06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충북일보] 음성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4일 음성군에 따르면 70대 A씨와 접촉한 50대 B와 60대 C씨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0대 D씨도 검사 결과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음성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57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8일 감기 기운이 있어 검사를 했다.

검사 당시 A씨는 미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

B씨와 C씨는 몸살과 기침, 인후통, D씨는 근육통 증상이 있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를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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