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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4명 추가 확진…누적 257명

방역당국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

  • 웹출고시간2021.02.14 13:19:06
  • 최종수정2021.02.14 13:19:06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충북일보] 음성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4일 음성군에 따르면 70대 A씨와 접촉한 50대 B와 60대 C씨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0대 D씨도 검사 결과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음성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57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8일 감기 기운이 있어 검사를 했다.

검사 당시 A씨는 미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

B씨와 C씨는 몸살과 기침, 인후통, D씨는 근육통 증상이 있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를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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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