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7.21 18:07:29
  • 최종수정2021.07.21 18:07:29
[충북일보] 2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567명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4명, 충주·음성 각 2명, 영동·진천·괴산·단양 각 1명이다.

충북에서 산별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청주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아 확진된 20대의 가족과 접촉자 각각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청주에 거주하는 진천 50대 확진자의 지인도 기침, 오한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1차 접종을 한 50대와 30대 보육교사 2명도 모두 각각 무증상이었지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영등포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20대 1명, 수원시확진자의 가족인 40대 1명도 확진됐다.

대전확진자의 직장동료인 40대도 기침, 인후통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수도권 등 타지역 감염 유입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열, 설사 등 증상발현이 나타나 검사받은 20대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몸살, 근육통 등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20대와 그의 지인인 20대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무증상 선제검사를 받은 3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또한, 강릉확진자의 접촉자의 접촉자인 10대도 자가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발현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에서도 대구시 확진자의 지인인 30대 1명도 두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천 감염자와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한 30대 외국인 1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동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결과 50대가 확진됐고, 진천에서는 진천 증상발현 50대의 지인인 20대가 무증상인 상태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괴산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는 인후통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단양에서는 인후통의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20대가 확진됐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