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1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진단키트 개발 총력

항체후보군 38개 선별… "7월 중 임상 목표"

  • 웹출고시간2020.05.10 15:24:09
  • 최종수정2020.05.10 15:24:09
[충북일보]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제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최종 항체 후보군 38개를 선별하고 본격적인 세포주 개발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세포주 개발이 완료되면 인체 임상물질 대량 생산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실험쥐 대상 효력시험 및 영장류 대상 독성시험이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손잡고 가용한 개발 인력을 총동원하는 등 오는 7월 인체 임상이 가능하도록 개발 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검사결과까지 15~20분 정도면 충분해 빠른 시간 안에 검사결과 확인이 가능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에도 속도를 내는 등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