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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거주 외국인 1명 추가 확진

충주서 확진 판정받아, 방역당국, 외국인 지역 직장 전수검사

  • 웹출고시간2021.02.26 13:57:11
  • 최종수정2021.02.26 13:57:11
[충북일보] 괴산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역의 한 농업 관련 직장에 다니는 40대 외국인 A(충주 215번·충북 1739번)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가래·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전날 충주 건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괴산군은 지역 거주 외국인이 확진판정을 받자 이날 A씨의 직장 관계자 50여 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진단검사 결과는 27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괴산군에서는 지금까지 73명(다른 시·도 군인 8명 제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7명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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